지 아버지 전쟁도구로 쓰이다가

핍박받는 인류를 보니까 그제서야 자신에게도 동족이 있다는 걸 알아서,

타이폰도 구해주고 사람들 압제해서 해방시켜주고

그때야 진정한 유대감을 느꼈다고 하잖아.


심지어 그때가 진짜 좋았다고 느끼는지 40k에서 길리먼과 싸울 때

나는 이제야 민중을 섬기고 있다 운운하기도 하지.


젊었을 시절만 보면 모사장도 뿌리부터 나쁜 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