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고 갑자기 삘받아서 하는 번역, 출처는 Wolf King 한정판, 일반판에도 이 내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비록 제 6 군단의 지휘권이 프라이마크와 그의 무리지도자들에게 집중되어 있긴 하지만, 리만 러스는 야를 ( Jarl - 족장, 대중대장으로써 다른 군단들의 챕마에 대응됨 )들과 테인 ( Thegn - 종사, 다른 군단들의 백부장(Centurion)에 대응됨)들의 전사 의회를 유지했으며 이는 '에인헤랴르', 혹은 '피로 맹세한 이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전통에 따라, 의회는 그들이 딛고 서서, 명예 결투나 의식적 피 바르기 등의 행동들을 통해 서로를 동등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하는 단단한 대지 위에서 치뤄집니다. 하지만 전시 상황에 그게 불가능해질 때에 그러한 관습은 관대하게 넘어가지곤 했지요.

40k 시점에서도 비슷하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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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라븐켈
군단들에게 주어진 최초의 글로리아나 급 전함들 중 하나인 러스의 기함은 또한 '복수의 영혼', '철혈', 그리고 강대한 '정복자'들과 함께 동급 함선들 중 가장 거대한 배이기도 합니다. 이 공허 속 괴물에 대해 야를들은 옛 펜리스의 전설들에서 이름을 따오자고 늑대왕을 설득하였고, 러스는 이를 삼일 밤낮동안 고민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임페리얼 트루스의 견해를 따르는 의미에서, 러스는 결국 흐라븐켈이라는 이름을 선택합니다. 전투에서의 승기를 위해 오랜 신들에게 의지하는 대신 신들에게 등을 돌리고 아들들에게 의지한 왕의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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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해보니깐 아이슬란드에 흐라븐켈 사가라는 게 있는데, 대충 내용이 프레이를 섬기던 결투사 흐라븐켈이 패배와 굴욕, 신전이 파괴되는 등의 역경을 겪고 나서는 무신론자가 되고, 힘을 길러서 복수를 성취한 후에 존경받는 족장이 된다 뭐 이런 거라고 함. 여기서 따온 게 아닐까
+ 아 번역하고 나니깐 생각보다 짧다
저거 뭐라고 읽는지 드럽게 헷갈리던데 결국 흐라븐켈이었군...
유튜브에 검색해보니깐 현지인이 흐라븐켈이라고 발음하드라, 난 5 년동안 흐라픈켈인줄 알았다가 방금에서야 깨달았음ㅋㅋㅋㅋ
저런 고유명사가 골때려..어쨋든 참 임페리얼 트루스스러운 사가구나.
테근이 아니라 테인임. 색슨족의 전사계층을 뜻하는 말임.
검색해보니깐 누구는 테근으로 발음하고 누구는 테인이라고 발음하네, 어제 번역할 때 본 거는 테근이었는데 사실 테인으로 하는 게 맞을듯
스카이림 번역은 테인이더라
번역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