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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rhammer-community.com/2020/03/02/seraphon-the-loregw-homepage-post-2/


* 예전에 존재했던 세상(The world that was)에서, 슬란 메이지 프리스트는 신비로운 위대한 올드원들의 양서류 종복들이었음. 그 들의 임무를 돕기위해서 만들어진 종족이 바로 리자드맨임. 이후 엔드 타임 당시 스케이븐이 달을 터뜨리면서, 리자드맨이 거주하던 러스트리아는 완전히 박살나고 말았음. 그러나 몇몇 완고한 영웅들의 희생덕분에, 리자드맨은 거대한 사원-함선을 탑승하여 에테르 공허로 피신할 수 있었음.


* 올드월드가 멸망한 뒤, 세라폰은 공허속에서 오랫동한 외로운 방랑을 지속함.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사원-함선들은 동력(에테르 공허에서 불가사의한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있었음)을 잃기 시작함. 이에 슬란들은 종복들의 목숨을 구제하기 위해서 대부분을 가사상태에 빠뜨림. 이 때 드라코시온(Dracothion)이라는 천상의 위대한 용이 나타나 사원-함선에 입김을 불어넣어 동력을 복원해주었음. 그 다음은 미스터리로 남아있으나, 여기서부터 세라폰이 진정으로 탄생한 것으로 보임.


* 현재 세라폰의 거대한 함선들은 마치 거대한 공중도시처럼 아지르의 창공을 떠다니고 있음. 함선 내부의 거대한 산란못에는 새로운 전사들이 탄생하고 있음. 근본적으로 세라폰은 살과 피로 이루어진 생명체지만, 한편으로 이 들은 아지르의 마법이 충만해있음. 그래서 천상의 렐름(아지르)에 거주하는 세라폰은 순수한 에너지의 존재로서, 스타마스터(슬란)의 의지에 따라 전장에 순간이동하기도 함. 스타본(Starborne)이라 알려진 이 세라폰들은 특이한 천상의 권능을 활용하지만, 이 들만이 세라폰의 전부는 아님.


* 세라폰의 모든 사원-함대가 아지르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님. 많은 함선들이 모탈 렐름 전역에 착륙하여 영구적인 정착지를 마련함. 세라폰은 거대한 렐름쉐이퍼 엔진(Realmshaper Engines)들을 이용해 지역들을 숨막히는 듯한 정글(오래전에 잃어버린 고향을 상기시키는)로 탈바꿈함


* 아지르의 천상의 에너지가 모탈 렐름 전역의 주변 에너지들과 혼합되면서, 이러한 세라폰들은 진정한 영속성을 지니게 되여 흉폭한 생명체가 됨. 스타본의 특이한 권능과 짝을 이루는 순수한 태고의 분노를 지닌 이 세라폰들은 융합된 자(Coalesced)라고 알려짐.


* 세라폰은 카오스를 파괴하고 렐름게이트(올드 원의 유물이라는 소문이 있음)를 보호하기 위해 질서의 군세를 도움. 어떤 세라폰은 렐름 전역에서 포위된 전사들을 구하기 위해서 창공에서 내려오기도 하며, 다른 세라폰들은 자유 도시들과 협력하기도 함. 세라폰들은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s, 성좌, 별자리)라 불리우는 부족 비슷한 집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자만의 문화, 목표, 전쟁방식이 있음. 가령 '소텍의 송곳니(The Fangs of sotek)'는 서기나 사제, 제작 일에 종사함. 물론 '뱀신(Serpent god)'의 이름 하에 살육 의식을 자행한다는 불확실한 소문이 나돌지만 말이지(워햄 커뮤니티는 그런 짓 하는 놈들은 그저 케인 딸들일거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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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불의 렐름 아퀴시에 있는 세라폰 거주지일까?



... 이번 개정으로 세라폰 설정이 꽤 추가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