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링 전문가라서 묻혔지만 

자기 사람들을 위해 지 한짝 눈 내놓고 사이커들이 도피한 워프크리처(뇌속으로 파고드는 곤충이라던가) 끓는

위험한 지대에서 사막 한가운데 개척해서 살기좋은 동네로 만든 마그누스라던가


조별과제 전문가인 호루스


일번 타자로 타락해서 무색하지만 황제교 민 이유부터가 그게 사람들을 위해서 좋을거라고 생각했으며

필멸자에게 사과할 정도로 친근한 편이었던 로가(황제는 그런 인본주의적 종교도 싫어해서 거부당하고 아예 진짜 광신도로 타락하지만)


반대로 충성파라고 다 인성좋거나 사교성 좋거나 한건 아니라서

안좋은 의미로 인싸였지만 이래저래 단순 근육뇌가 아니고 행정능력이라던가 있던 펄그림같은 사례 반역파에 있는데


진짜 소통장애인 라이온이나 인성 안좋은 충성파 이야기하면 꼭 나오는 러스라던가



마그누스나 로가같은 애들도 인생 꼬인거 생각하면 러스 이 새낀 앙그론 타락 안했으면

애가 코른한테 꼬임당해서 반역파로 합류했을거 같은데


빛이라고 찬양받는 생귀도 너희 아들 돌연변이 고쳐줄테니 반역해 ㅎㅎ 하고 꼬드기니깐 잠깐 혹했단 묘사도 있고


솔직히 반역파 몇몇이나 충성파 몇몇은 잘못했으면 서로 포지션 바뀌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