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승천이 바스라졌다는 사실을 자기들만이 알고 있고 실패의 짐을 짊어지고 살면서


또 죽은 자신들의 군주가 남긴 것을 지키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것 보면 참 짠합니다.


커스토디안 가드 후보생들은 엄청 충격 받았을겁니다.


'내가 황제 폐하의 최측근이 되었더니 인류는 파멸 확정?!'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