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12 14번 교차점으로, 섬멸 후 확보하라. 코호트 13 테르티우스 진입로 확보 후 30-50 규모 적성 보병대 반격에 대비하라. 코호트 3 5번 통로에서 실종. 코호트 32 5번 통로로 경로 변경. 지점 확보하고 코호트 3 위치 파악하라. 더 이상 궤도 스캔에 5번 통로 보이지 않음. 코호트 32, 22번 통로로 경로 변경."
회수된 전투 로그,
페투라보, IV 군단 프라이마크
히드라 코르다투스 전투 중
진짜 일일히 다 통제함
"코호트 12 14번 교차점으로, 섬멸 후 확보하라. 코호트 13 테르티우스 진입로 확보 후 30-50 규모 적성 보병대 반격에 대비하라. 코호트 3 5번 통로에서 실종. 코호트 32 5번 통로로 경로 변경. 지점 확보하고 코호트 3 위치 파악하라. 더 이상 궤도 스캔에 5번 통로 보이지 않음. 코호트 32, 22번 통로로 경로 변경."
회수된 전투 로그,
페투라보, IV 군단 프라이마크
히드라 코르다투스 전투 중
진짜 일일히 다 통제함
근데 저정도로 확실히 통제하는거면 지들이 버림패로 갈려나갈 가능성만 뺴면 머리 통제 하에 합리적으로 싸우는거니까 결과적인 승산이나 생존률은 더 올라가겠는데.
라이온은 복귀하고 지혼자 배틀플릿 고딕 찍더만 페투라보는 혼자 스타크래프트하고있네
진짜 혼자 RTS임 ㅋㅋㅋㅋㅋㅋ
이놈이나 저놈이나 게임 조작하듯이 지휘하는게 프라이마크 클래스인가
apm 1000;;
대규모 부대에 저렇게 일일이 지시하려면 입보다는 신경전달로 입력+AI 음성으로 송출하려나.. 진짜 입으로만 하면 초인 래퍼 같은데
신경전달로 하는게 맞을듯함. 스마들이 파워 아머 입고 싸울때도 지들끼리 HUD로 전술 지도 띄워두고 화면에 뜨는 기호같은걸로 지시나 상황 보고 하던데 프라이마크가 각잡고 저렇게 마이크로 컨트롤 중인 수준인 전장이라면 신경 전달을 안 쓸 이유가 없을듯함.
그러고보니 그냥 전투 로그지 복스라는 말은 없네
아 지도는 비유고 진짜 지도같은 화면을 띄울수 있는진 모름. 근데 아이콘으로 적이나 아군 배치를 위치로 알려주는 미니맵기능은 있던듯하니까...
아워 인덕티들 거의 오토마타 수준으로 만들었다더니, 통솔 방식이 이런 식이였나 ㅋㅋ
미친. 머리속에서 아워 지휘관이 인덕티에게 똑같은짓 하면서 지시내리는거 머리속에서 바로 떠오른다.
스키타리마냥 계급별로 자율성 조금씩 열어주는거 같노
그것도 가능성 있는데???
이건 어디서 발췌된거임? 블랙북? 베타가몬?
Exemplary Battles: Vol I.
그럼 이러고 지는거면 페투라보 잘못이잖아 ㅆㅂ ㅋㅋㅋㅋㅋ - dc App
이렇게 다 컨트롤하면 지가 컨 잘못해서 지는건데 왜 부하들 패고다님 ㅋㅋㅋㅋ - dc App
"군단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엑스컴할때 감나빗띄우고 크리떠서 죽으면 억울하잖아
XCOM 한판만 해보면 페가 심정 즉시 이해 가능 - dc App
라이온은 배틀플릿 고딕하고 있고, 페루라보는 던옵워 하고 있네ㅋㅋㅋ
아니 근데 아워가 충성파였으면 되게 귀여운 병아리 군단 밈이 있었을거 같네 ㅋㅋㅋ
그러고보니 생각났다. 사선은 컬트 중 텔레파시 담당인 아사네안쪽이 전투중의 주업이 통신이었음. 사이킥으로 서로 생각하는걸 어느 정도 공유해줘서 부대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거임. 대신 남의 정신에 간섭하는 부담 탓인지 전투 끝나면 보통 그런 사이킥 연결고리 다 끊고 정신적으로 조용하게 명상의 시간을 가지는게 일반적이었다 함.
지 혼자서 메카니쿠스 플레이하네 진짜 딱 그거 그대로더만
클릭이 아니라 아가리로 명령하는거 감안하면 타이밍이 밀릴거같은데
이기는 게임 하는건데 이러면 따를만하지
이거 원문 궁금한데 어디서 봐야함?
Exemplary Battles of the Age of Darkness Vol. 1, p.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