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만 안달았어도 생귀 못지않게 고귀했을거라고들 하던데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임?? 단순히 고통 분담 능력을 가지고 있었어서? 아님 대못 달고도 검투사들 아끼던 모습때문에? 다들 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봄 - dc official App
검투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프마 시절도 그렇고 앙그론은 어쨌든 지딴에 인정한 인물에게는 꽤 괜찮은 면모를 보인 적이 많아서 - dc App
앙그론이 양아버지 죽였을때 사흘동안 눈물흘리며 슬퍼했음 만약 마크라지에 떨어진상태라면 ㄹㅇ생귀급이었을텐데
괴물 뱃속에 갇혔을 때 산소 부족하니까 검투사 동료를 위해서 숨도 참고 반란 도중에는 동지들에게 자기 피를 먹이던데 프마 중에서 이만한 가족애는 많이 없는 듯
대못박기 전 행적/ 박고나서도 종종 보이는 정신줄 잡았을때 보고 - dc App
생귀니우스도 군단을 보면 본래 성격은 피에 미친 살인마였을텐데, 성장 환경이 그래도 이성을 가진 부족이 데려가서 고귀하게 성장했잖아 앙그론도 누세리아에서 대못을 박고도 그 정도의 인성을 보여준걸 보면 조금만 더 나은 성장 환경이었다면 충분히 선량할 수 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