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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이터 코트(Flesh-eater Courts)의 전용 지형인 납골당 옥좌(Charnel Thrones)는 아크리젠트(Archregent)와 구울 킹(Ghoul King)등의 구울 지도자들이 이 땅이 자신의 권력이 지배하는 장소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자기 왕국의 숙련자 석공(기열 필멸자 용어로는 도굴꾼 식인종이라고 한다)들로 하여금 만든 물건인데,


만드는 방식도 망상 구울답게 참으로 괴랄한 것이 재료 선별부터 '석공'들이 전장과 묘지를 샅샅이 뒤져 옥좌의 웅장한 설계를 완성하는 데 적합한 해골 조각들을 찾아다니는 것부터 시작된다


압호란트(Abhorrant)의 광기 어린 죽음의 마법에 의해 죽은 자들의 뼈만이 적합한 재료로 취급되며, 수천 개의 유골을 골라내서 샤이쉬(Shyish)의 신비한 기운이 골수까지 스며든 것을 찾아내고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것은 쓰레기로 취급받으며 버려진다


그렇게 납골당 옥좌가 완성되면 구울들의 눈에는 옥좌의 받침대와 받침대를 이루는 고대의 뼈는 반짝이는 금과 은으로 된 막대로 인식되고, 발톱 자국과 남은 힘줄 조각은 화려한 선조 세공과 상감 보석으로 보인다고 한다


여튼 완성된 납골당 옥좌에 압호란트가 처음으로 앉으면 견딜 수 없는 광기의 무게에 뼈가 비명을 지르며 옥좌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그 순간부터 옥좌는 혐오자의 망상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 옥좌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정신에 광기를 불어넣는다


플레시-이터(Flesh-eaters)들의 외이 적들을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할 정도로 끔찍한 통곡과 끊임없이 울리는 납골당 옥좌의 소리는 사방으로 울려 퍼지며, 멀리서 몰려오는 모던트(mordant) 무리가 왕 앞에 절을 하러 오도록 유도한다고





말그대로 진짜 해병 옥좌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