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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아

고 요 한 폭 풍

사세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셉트가 아니다. 이 항성계의 뜨거운 행성들은 불타는 별의 진노와 맹렬한 자연 재해에 끊임없이 채찍질 당하고 있다. 타우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도시를 건설하고 번영케 하여, 오늘날 사세아 셉트는 타우 공역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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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아 셉트의 행성들은 표면의 대부분을 서로 연결된 반구형 도시들과 농업 단지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 기반 아래에는, 지하의 동굴 망 안에 위치한 드넓은 흙의 카스트 실험실과 공장들이 인공적으로 유지되는 끊임없는 백야 속에서 노동한다. 셉트의 수도성, 사세아 프라임은 빛나는 수정과 합금으로 만들어진 북적이는 행성 도시로, 한때 생명체가 살 수 없었던 사막이었던 곳에서 이제 수조의 타우와 동맹 종족이 살아가고 있다.

이 정도의 인구수를 유지하는 인류의 행성들은 결국 불평등 속에서 고통 받게 된다는 것을 여러 번 증명해왔으니, 실로 타우는 인류 제국의 악몽에서 나올 법한 하이브 도시들을 동정심과 거부감이 섞인 감정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 대의에 힘입어, 사세아의 도시들은 이와 닮은 구석을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비록 대다수의 일반적인 시민이 대개 소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은 사실이긴 하나, 사세아의 사람들은 도시가 안전하고, 행성이 물자를 생산하고, 시민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위업에는 개인의 절제와 이타심이 필요하니, 사세아 셉트가 차분한 기질과 비난의 여지가 없는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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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아 타우의 타고난 기질은 군사적인 분야로도 이어진다. 셉트의 불 카스트는 효율적이고 치명적이기로 존중받으며, 밀려오는 적에게도 굳건히 자리를 지킨 채로 차분히 목표를 선택한 뒤, 악몽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괴물이라도 멈춰 세울 수 있는 일제 사격이 파도처럼 몰아친다. 셉트 지휘관들의 차분한 성정은 자연스럽게 카우욘 전략의 선호로 이어지며, 정교하게 중첩된 거짓 공세와 기습 공격의 연쇄로 적을 유도해 각개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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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아 셉트의 불의 카스트가 가지는 또 다른 이점은 비좁은 시가전 상황에 익숙하다는 것이다. 시가지에서 이들의 방향 감각은 다른 타우들에게는 거의 초능력에 가깝게 여겨지며, 본능적인 공간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어 도시 지형에서 다가오는 위협을 감지하고 최적의 경로를 선택한다.
이러한 재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세아의 훈련장은 거대한 지하 시설 전체를 사용하여 적대 종족의 도시를 재구성한다. 제국의 하이브 도시들은 그들이 지나온 악몽을 되돌아볼 용기가 있는 궤베사들의 조언에 힘입어 마일 단위의 규모로 정교하게 재구성된다. 오크의 고철 요새, 뒤틀린 타이라니드의 생체 구조물뿐만 아니라 심지어 네크론의 무덤 복제품조차 사세아 셉트가 불의 카스트 훈련을 위해 재구현하는 적대적 외계 시가지에 포함된다. 어떤 것도 원본과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사세아의 카드레는 자주 시가지 점령이나 지하의 근접 전투와 같이 지옥과도 같은 상황에 투입된다. 그들은 이러한 임무를 – 그리고 그에 따르는 사상자 비율을 – 당당한 자부심으로 받아들이며, 명예로운 평정심이라는 정당하게 얻어낸 명성을 지니고 각각의 소모적인 전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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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은 좀 적지만, 컬러링이 SF틱하게 멋져서 그런가 의외로 공식 아트에 얼굴을 종종 비추는 셉트

셉트 번역 다 하고 크룻으로 넘어가야지
이제 셋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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