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게도 크룻은 소화기관과 신경절이 연결되어 있고, 갈비뼈가 없는 대신 폐가 무려 8개로 나뉘어져 있음.
각각의 영역이 혈액을 펌핑하는 장소가 다르고, 이로 인해 크룻은 하나의 몸에 여러 종류의 혈액형이 뒤섞여있음. 근육/피부 구조로 가는 철, 단백 혼합 혈액과 심장으로 가는 구리, 탄산염 혼합 혈액의 혈액형이 다르고, 또 소화기/신장으로 가는 혈액은 아예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미지 성분의 혼합물임.
그래서 기계교의 분석의 따르면, 크룻은 하나의 신체 안에 별개의 기관이 독립적인 진화를 거쳐서 융합한 형태라고 함.
그리고 많은 매체에서 크룻을 조류(Avian)로 묘사하곤 하는데.
그렇다기엔 상지 부속 기관 어디에서도 깃털 제외하면 날개의 흔적이 없는 까닭에 둘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함. 물갈퀴의 흔적이 있으니 날개가 없는 수상 조류에서 진화했던가, 진화하면서 스스로 개량을 통해 양 다리를 복사해 개량하는 것으로 팔을 대체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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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추! - dc App
뭐 하는 생물이야
신체에 혈액형만 3개+알파에 자가복제 흔적이 있는 동물? 무슨 크리쳐도 아니고 아 ㅋㅋ - dc App
하도 뭘 많이 먹어서 이상한 게 섞인 거 아닐까
포식 능력의 영향으로 여러 생명체의 특성이 섞인걸지도? - dc App
지의류처럼 한 생물체로 보이지만 사실 여러 개처가 공생하는 융합체라면?
이걸수도 있겠네 - dc App
조류의 기원을 따져보면 원래 깃털 없는 지배파충류 - 원시적인 용반목 공룡에서 기원했고 악어나 공룡의 비늘이 억제된 깃털이란 거 생각해보면 다시 깃털 나는게 억제된 쪽일지도 애초에 외계생물이라는데 조류랑 연결하는게 의미가 있나싶지만
몸 안에 여러 종류의 혈액들이 있는건 신기하네
저런 몸뚱이에 고기 먹은 종류에 따라 변이까지 한다고? 저딴게 어떻게 지성체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