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인류의 주인이라는 권력과 신급 사이킥 가지고도 결국 어설픈 정치질 하면서 너무 웅대한 계획을 서두르기까지 하는 바람에 실패했는데 


얘가 일개 프마였으면 큰 그림 그리다가 재앙 일으키는 알파리우스+마그너스 엔딩밖에 상상이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