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관련 없는 일반인이나 다른 군단 마린에게도 프라이마크의 카리스마나 지위는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데
그 프라이마크의 유전자를 이식 받고 본능적으로 충성심이 생기게 설계 된 자기 군단 스페이스 마린은 웬만한 명령이 내려와도 복종 하겠지?
실제로 이스트반 3의 숙청 계획을 알아차린 사울 타비츠도 우리 마린들의 본능은 프라이마크와 명령에 복종하는 거라서 거의 대부분이 이 반역에 동참할 거라며 속으로 절망했고
이런 점 감안하면 하늘 같은 자기 프라이마크랑 수뇌부가 타락한 다음 자기 군단도 타락시키려고 밑 작업을 엄청 했을 엠칠에서 숙청 실행 당시까지도 충성파가 40%나 나온 건 진짜 대단한 거 같음
마린의 복종 본능 감안하면 웬만한 충성파 군단도 자기 프마가 밑 작업 잔뜩 해놓은 상황에서 반역 하자고 했으면 40% 넘게 반대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엠칠 40%도 죄다 충성파는 아니고 프라이마크를 따라 반역에 참가할 인물들이지만 기준에 미달하는 자들도 싸잡혀서 숙청됨
블엔은 그랬을 거라고 직접 나옴
자기 프마 싫어하거나 어쩌다보니 충성파에 합류한 경우도 있음 나이트 로드 치프 라이브러리안이 니케아 공의회 때 찬성 쪽에 의견 넣었다가 자기 군단한테 찍혀서 추방당하다 충성파로 합류함
블엔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