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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스


피 로 하 나 된 셉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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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스 셉트는 인류제국의 다모클레스 성전을 직격으로 받아낸 셉트였다. 달이스의 수도성은 성전의 마지막 참혹한 전장이 펼쳐진 장소였으니, 폭력과 유혈 속에 끔찍하게 유린당했다. 그럼에도, 달이스는 어쩌면 가장 대표적인 대의의 모범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수많은 이들의 협력과 불굴의 의지로, 잿더미 속에서 다시 일어선 셉트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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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스는 언제나 분주한 대도시의 셉트였으며, 타우와 저 멀리서 찾아온 외계인들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을 즐거이 환영했다 – 달이스 셉트는 물 흐르듯 이어지는 자유 무역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달이스의 물 카스트는 매우 복잡하고 미묘한 무역 협상을 이끌어내는 그들의 능력으로 명성이 높다.

이러한 무역 조약의 목표는 한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정보, 물자, 인력의 교환에서 최대의 상호 이익을 얻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타우바를 최대한으로 섬기는 길이 열린다고 물의 카스트들은 주장하니, 달이스는 상업으로 얻은 물질적인 부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비-타우 종족으로부터 인맥과 동맹을 얻어내는 호사 역시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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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신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빛을 본 순간은 셉트가 인간 침략자들에게 유린당했을 때였다. 수십, 수백의 외계인 동맹과 무역 파트너들이 달이스의 지원 요청에 응답했다.
몇몇은 관대함을 가장한 채 진의를 숨기고 타우로부터 이득을 취하려 했고, 다른 이들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선의와 자선 정신으로 요청에 응했다. 물 카스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박애주의자들과 사기꾼들 모두 의도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얻어낸 성과에 만족한 채로 떠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건설 자재들과 기꺼이 도움에 응한 노동자들이 달이스 셉트를 가득 채웠다. 수백 수천의 브라키우라, 트락시안, 보아부리, 거대한 무흐자와 심지어 항복한 궤베사들까지 타우 곁에서 땀을 흘려 노동했고, 많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이 재건을 도와준 행성의 시민이 되었다. 고작 한 세대 만에, 달이스의 도시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고하고 분주한 모습으로 다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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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협동 복구 작전의 유산은 놀라울 정도로 그 구성원이 다양한 셉트의 사람들이다. 많은 이들은 이러한 달이스의 모습을 대의가 구체화된 모습 그 자체이자 앞으로 펼쳐질 은하계의 희망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다양성은 셉트의 군사력에도 적용되니, 달이스 셉트는 타우만큼이나 많은 보조군 전력을 그들의 군대에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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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희망편)

아ㅋㅋ 이게 노블브라이트지

8인대의 멤버 브레이브스톰이 이곳 출신
군사 관련 내용이 거의 없어서 그쪽으로는 두각을 못 드러낸 셉트처럼 보이지만, 다름아닌 그 퓨어타이드의 고향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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