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내용 부터가 지가 죽고 싶어서 날뛴다기 보다는 호루스의 명령을 듣고 생귀를 죽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임
그래서 중간에 생귀 내려오라고 주변의 블앤도 썰고 생귀 죽이려고 카운터 노리기도 하고 그럼
"생각보다" 앙그론이 진짜 짐승처럼 날뛰는게 아니라 나름 지능적으로 싸우느라 얘가 진짜 죽고 싶어서 고통에 날뛰는 애인지는 잘 모르겠다는거임
도살자의 못도 전투할때 흥분을 돋궈주는 정도지 막 도살자의 못때문에 고통스러워서 몸부림치고 죽고 싶어하는 짐승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듬
근데 그런 상황에서 특히 방금까지 생귀 몸에 칼꽃고 생귀 죽일 생각에 흥분하면서 목조르던 양반이 생귀가 도살자의 못좀 잡았다고 '제발 죽여줘 ㅠㅠ' 한다고? 그건 그것대로 짜쳤을거 같음
물론 그렇다고 no stop이 정상이 되느냐? 하면 광전사라는 새끼가 죽을것 같다고 비는 시점에서 캐릭터가 병신확정되버리는거임
가장 베스트는 그르렁거리면서 다시한번 생귀한테 달려들면서 생귀가 아닌 앙그론의 돌진으로 도살자 대못이 뜯기면서 죽음은 좆도 생각안하는 진짜 광전사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였다고 봄
느낌있네
그정도면 애초에 그런 멋진 모습을 안주려고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
NO! STOP!(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이것은 조조팔 해병님이 새로 업데이트를 해 주었던 영어단어이다. 미국은 모두들 알고 있듯이 반어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는 국가이다. 만약 전우애중에, 혹은 예비 아쎄이한테 해병정신을 가르치고 있을 때 이 말을 한다면, 그것은 아쎄이가 버릇이 없다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안돼, 멈춰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 계속해.로 해석해야 한다. 이것은 조조팔 해병님을 통해 검증된 사실이니 널리 쓰도록.
이미 코른의 노예인 상태니까
그야 빨갱이의 아ㅅㅂ꿈처럼 카오스 노예는 ㅂㅅ임 보여주려고 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