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 스트라테고스 전송문 985/UFY/001

>>> 데이터-콘클라베-테르티움/로/니힐/찰

>>> 아스트로가툼 로칼루스 [검열됨]

>>> 등급: 진홍

>>> 트랜스크립투스: 렉스메카닉 그레프 퓨질아니맨스

>>> 발췌문 011-4 > 026-3

>>> 발췌문 로딩 중… 발췌문 로딩 중… 발췌문 로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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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엑스로드
> 위치: [검열됨]

> 참석자: 아르토르 칸다토어 대원수 [별첨: 워존 찰나스의 선임 지휘 인력] / 졸렌스 케이그 장군 [별첨: 찰나스 공역의 선임 지휘 인력] / 해군 소장 제스윈 첼론-드-기스 [별첨: 워존 찰나스의 선임 지휘 인력]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별첨 파일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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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출 개시…

> 케이그 장군: <데이터슬레이트 판독 중, 음성 패턴에서 억압된 감정적 고조 감지> 이전에 [출처 검열됨]에서 들어온 전술 보고를 미루어보아 스트라테고스가 '스타타이드 넥서스'로 번역한 지점에서 진격하는 타우 병력들에게 케산드라스 성계가 직접적으로 위협받는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가장 최근의 위협은 트락사릴, 페쿤(쉐도우선 소설의 배경- 역주)과 바롤리르 성계를 포함했던 제노스 침공의 후속 공세입니다. 현재 전역의 전체 보고서는 수록된 파일에서 열람하실 수 있으니-

> 칸다토어 대원수: <발췌문 기간 동안 격앙된 음성 패턴 유지> 필요한 기록을 전부 읽고 자빠질 시간 없네; 장군! 요점만 집어서 말하게. 우리가 지금 뭘 잃을 위기에 처해 있나?

> 케이그 장군: 전 - 크흠 - 알겠습니다, 대원수 각하, 케산드라스 성계는 중요한 전략적,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특히 영역 전체가 니힐루스 안에 있는 찰나스 공역의 산발적인 분쟁 구도를 고려한다면 말입니다. 만약 타우가 케산드라스 성계 내부에 유지 가능한 교두보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다면, 일련의-

> 해군 소장 제스윈 첼론-드-기스: 볼쿠스입니다, 대원수 각하. 볼쿠스와 함께 알파 등급 자산도 상실하겠지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건데 황제 폐하께서 우리에게 기적이라도 내리시지 않는 이상, 다른 결과가 나올 거란 희망은 희박합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발성량 측정 결과 극도의 흥분을 암시> 옥좌가 불타버릴! 볼쿠스라니? 그걸 말하기 전에 자네 얼마나 더 많은 그 저주받은 슬레이트들을 뒤적일 생각이었나, 엉? 절대 납득 불가능한 결과일세.

> 해군 소장 제스윈 첼론-드-기스: 볼쿠스가 없다면 알파 등급 자산도 상실하는 것이고, 자산이 없다면 케산드라스 성계 전체를 상실할 겁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내가 이미 아는 사실을 말하지 말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보게! 케이그, 제 46 기동부대는 어찌되었나?

<<13.6초의 간격 발생. 여러 데이터슬레이트가 동시에 작동하는 배경 소음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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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그 장군: <음성 패턴에서 불편감이 증가한 것을 감지> 그들은 - 어- 아, 여기 있군, 제 46 기동부대는 아스토르기우스로 재배치되었고 흠- 아니, 죄송합니다, 각하. 마지막 보고에 따르면 사지타르얀 평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미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황제 폐하시여, 이 난관을 헤쳐나갈 힘을 주소서. 고위 트리뷴 루바르디스의 부대는 어찌 되었나?

> 케이그 장군: 유감입니다만, 대원수 각하, 트리뷴 루바르디스와 그녀의 지휘부 전체가 - 음 - 아, 그래, 물리가 정제소 사건에 휘말린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끔찍한 손실입니다, 아마도 전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음성 패턴 억압됨, 위협일 가능성> 그래, 제 86 집단군은 어떻지? 바로 이런 상황을 대비해 케산드라스 성계에 예비대로 준비된 것 아닌가?

<<6.4초간의 간격. 또다른 데이터슬레이트 작동음 감지>>

> 케이그 장군: 그랬습니다, 대원수 각하.

> 칸다토어 대원수: …그런데?

> 케이그 장군: 극심한 아스트로패스 간섭으로 인해, 86 집단군은 현재 통신 불가 상태입니다. 보고를 받기로는, 그것이 - 음,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대원수 각하, 통신 재개를 시도 중입니다만 지금까지 아스트로패스 셋이 사망했습니다. 노력은 이어지는 중입니다만-

> 칸다토어 대원수: 소장? 이보게, 제스윈, 자네라면 무언가 남겨둔 게 있지 않겠나. 황제 폐하께 맹세코, 케산드라스 성계를 잃어서는 안 된단 말이네!

> 해군 소장 제스윈 첼론-드-기스: <방어적인 음성 패턴> 논외입니다, 대원수 각하. [검열됨] 조선소에서 있었던 외계인 교단의 사보타주로 순양함 두 척이 완파되었습니다. [검열됨] 워프 해협은 완전히 붕괴했고 비물질계는 빌어먹을 솥단지처럼 요동치는 상황입니다. 아스트로노미칸의 빛 없이, 볼쿠스에 대한 타우 공세를 반격할 정도 규모의 함대는 투입할 수 없습니다. 리스크가 너무 크단 말입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배경음에서 대원수가 주먹으로 그의 홀로그램 - 낭독대를 반복적으로 내리치는 것이 감지됨> 너무 높다니? 황제 폐하시여, 우리는 이 지역을 저 외계인 쓰레기들의 파멸적인 공세로부터 지켜낼 신성한 의무가 있단 말일세! 만약 우리가 볼쿠스를 성실한다면 알파 등급 자산도 잃는 것일세, 이해하고 있나? 그것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서는 안 돼.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대원수 각하,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그게 뭔가? 빌어먹을 그림자 속에서 웅크리고 있지만 말고! 말해보게!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먼저 경고부터 드리겠습니다, 각하. 이 방책은 농업 행성 와일드리치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곤란에 빠트릴 것입니다. 그 결과로 사탸그 전방 행성들의 식량 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을 테고요.

> 칸다토어 대원수: 이해했네. 계속 말해보게.

> 케이그 장군: <당황한 음성 패턴> 대원수 각하, 정말 확신하시는 겁니까?

<<4.5초의 간격. 칸다토어 대원수와 케이그 장군 간의 비구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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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수 칸다토어: 준비되었네,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볼텍스 작전에서 [암호 오버레이 드라쿠스 페로시토어]를 빼내는 겁니다. 템페스터 마그니피캇 웨스테렌은 100%의 작전 성공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병력은 이제 막 와일드리치 전역에 투입된 참이니 큰 방해 없이 신속하게 철수가 가능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 케이그 장군: <긴장한 음성 패턴> 별다른 방해가 없다니? 옥좌시여, 농업 행성은 어쩌라는 말입니까? 병사들이...

<<4초의 간격. 데이터슬레이트 작동음>>

> 케이그 장군: <긴장한 음성 패턴> 제 199 모디안 중보병 연대와 제 767 비트루비알 창기병 연대는 어쩔 생각입니까? 그들은 39주기를 버티며 지원군을 절박하게 요청했습니다. 그들의 구세주가 될 병력을 이렇게 빨리 빼내면 어떡합니까? 사기가 완전히 무너질 겁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암호 오버레이 드라쿠스 페로시토어]가 타우에게 맞서 알파 등급 자산을 확보할 것이라 보장할 수 있나?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미사여구 없이 말씀드리자면, 대원수 각하, 그들은 말단 병사 하나 하나까지 전부 인간 병기나 다름없습니다. 광신적이고, 잔혹하며, 자비 따위는 없고, 최고 수준의 훈련을 받고 최고 수준의 장비로 무장한 이들입니다. 그들의 수송선은 아직 와일드리치 궤도에 있으며, 선장들은 황제 폐하의 의지를 행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맹렬한 워프 조류도 거슬러 항해할 것입니다. 명령만 내리신다면, [암호 오버레이 드라쿠스 페로시토어]는 적군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며 그것을 완수할 것입니다.

> 칸다토어 대원수: 그렇다면 이루어졌네.

> 케이그 장군: 대원수 각하, 이 결정에 대해서는 항의해야만 하겠습니다! 와일드리치는-

> 칸다토어 대원수: 행성이 식량을 공급하는 이들은 음식 대신 신앙으로 버티라 하게! 충실한 황제 폐하의 종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난 해결책을 원하네, 장군, 변명이 아니라! [암호 오버레이 드라쿠스 페로시토어]는 지금 즉시 볼쿠스로 재배치될 것이네. 그 행성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어. 그들이 알파 등급 자산 위의 하늘을 검게 물들이고 우리의 적을 무자비하게 처단할 것이야!

> 스트라테고-프라이머리 [검열됨]: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그리될 것입니다, 대원수 각하.

> 해군 소장 첼론-드-기스: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 케이그 장군: 황제 폐하의 이름으로. <낮은 음조의 발성>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모두를 도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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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구치...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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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스 전역의 마지막 근황에서, 역병전쟁과 예상외의 저항, 오크, 진컬의 준동으로 수세에 몰렸다고 언급된 타우가 전열을 가다듬고 역공을 시작한 것인지 이제 제국이 수세에 몰린 것으로 보임

커스토디안 트리뷴(추정)이 전사하고 찰나스 전역의 행성들을 서로 잇는 요충지 케산드라스 성계가 먹힐 위기에 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 워프 항로가 니힐루스 기준으로도 불안정한지 통신도 제대로 안 되고 워프 항행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 제국이 가지고 있던 머릿수랑 기동력의 우세가 상실되었다
조선소에서 외계인 교단의 사보타주가 있었다는 걸 볼 때 제국 후방에도 대의 컬트가 침투했거나, 진컬이 제국에게도 평등하게 분탕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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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충지인 케산드라스 성계의 볼쿠스 행성에 상실하면 성계 전체를 잃을 수도 있는 중요한 자산이 있어 찰나스 전역을 지휘하고 있는 대원수가 '제국인은 신앙동물' 발언을 하면서 최전방 행성들에 식량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아그리 월드를 사실상 포기, 그곳에 투입될 예정이던 (검열된) 템페스투스 부대를 대신 볼쿠스로 돌림

아마 템페스투스 vs 베스피드 킬팀 신모델 루머 관련 떡밥인듯?
그 해양 포지월드 배경에서 이어갈 줄 알았는데
아니면 킬팀이 아니라 정규 모델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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