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엔젤상!" 스크라이복이 기쁨에 벅차 외쳤다. "나랑 한판 붙는데스!"
그 블러드 엔젤은 마지막 적의 숨통을 끊고 돌아서 나이트 로드와 마주했다. 그의 왼쪽 견갑에 그의 이름이 예장되어 있었다. 피의 계곡 아래에서 간신히 판독할 수 있었다.
"똥닝겐상!" 스크라이복이 말했다. "오마에 랄도론데스우?" 그는 검을 붕붕 휘두르며 그것의 가벼움과 죽이는 날을 만끽했다. "오늘은 축하할 날인 데스. 와타시 블러드 엔젤의 분충을 퇴치하는 날인 데스!" 그는 경례한 후 우쭐거리며 낭송했다. "세레브한 와타시는 겐도르 스크라이복, 채색된 백작, 나이트 로드 군단의 로드 커맨더데스. 와타치는 오마에의 종언인데스."
블러드 엔젤은 감명받지 않았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군," 그가 말하며 공격해 왔다. 그의 파워 소드가 웅웅거렸다.
스크라이복은 낄낄거리며 패링했다. 그 자신의 정신을 가진 데몬 소드는 블로를 막아내기 위해 움직였다. 너무나 빨라서 랄도론은 스크라이복의 응수에 허를 찔릴 뻔했으나 강맹한 베기로 그것을 굴절시키고 받아넘겼다. 두 번째 공격도 랄도론에 의해 막혔고 세 번째도 마찬가지였다. 블러드 엔젤의 퍼스트 캡틴은 그의 평판이 시사하는 만큼이나 훌륭했다. 허나 스크라이복은 마법적인 예지와 초자연적인 스피드로 충만해 있었다. 그는 빈틈을 보았고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다.
빗나갓다. 그는 너무 느렸다. 랄도론은 그의 검을 살짝 움직여 검로를 비틀어버렸다.
스크라이복은 뒷걸음질쳤다. 권능의 감미로운 감각은 사라졌다. 세계는 광택을 잃었다. 그는 벽 위에서 사자들에 둘러싸인 채 비를 맞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 남자를 이길 수 없었다.
공황이 스크라이복의 내장을 움켜쥐었다. 검은 무거웠다. 그것은 이제까지처럼 반응하지 않았다. 전에 그것은 그의 기량을 증폭시키고 훨씬 더 큰 힘과 스피드를 빌려주었다. 이제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랄도론은 공격을 밀어붙였고 그가 거의 빗겨낼 수 없는 블로의 일진광풍으로 스크라이복을 난타했다.
악마가 그를 저버렸다.
"데샤앗," 스크라이복이 말했다.이건 악몽인데스웃 "!"
적당히 놀아주지 않고 세게 때려준다
고마워 스크라이복 - dc App
이젠 정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