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못 억까당한거 불쌍하긴하지
근데 애먼 유전아들들한테 화풀이하고
참전도 안한 울라노르에 굳이가서 개선식에서 환호받는거 좋아하고
황제를 거부한다면서 황제가 일선에서 은퇴한다니까 서운해하고
거기에 수십년동안 시간이 있었음에도 누세리아 결자해지 못하는건 너무 짜치는 행적인걸
그리고 no stop도 억지로 싸운것도 아니고 개빡겜했는데 진거잖아
그냥 그럴만했다가 맞다고생각함
근데 애먼 유전아들들한테 화풀이하고
참전도 안한 울라노르에 굳이가서 개선식에서 환호받는거 좋아하고
황제를 거부한다면서 황제가 일선에서 은퇴한다니까 서운해하고
거기에 수십년동안 시간이 있었음에도 누세리아 결자해지 못하는건 너무 짜치는 행적인걸
그리고 no stop도 억지로 싸운것도 아니고 개빡겜했는데 진거잖아
그냥 그럴만했다가 맞다고생각함
추해지는 건 데몬 프라이마크 공통점이라 납득이 되는데, 캐릭터가 노잼이 된 건 중대 사유거든.
망가지는 방향성이 빡대가리되고 추잡하게 구는 쪽은 있긴했는데 쫄보가 되는 식으론 망가지지 않았고 그 때문에 어이없어하는거지
갑자기 정정당당하게 싸우다가 사출당하는 콘라드급 캐붕인걸
황제가 갑자기 나는 사욕을 가지고 거짓말을 해온 캐릭터로 변경되는 급임 황제가 거짓말쟁이에 폭군인건 맞았음 근데 자기 사욕을 최우선시한 인간이라고 물으면 절대 아니잖아
앙그론이 고결한 놈도 아니고 추했고 난폭했고 과거에 사로잡힌 놈인건 맞음 하지만 쫄보는 아니었단거임
난 쫄보도 맞다고 생각함 결국 노예인지라 자기 군단가지고도 그렇게 싫다던 황제한테 대들생각도 못하고 누세리아에 복수도 못하고
아 여기서 나뉘는거네 난 누세리아 검투 시합같은거보면 장난아니라서 거기서 맨날 목숨걸고 싸운 만큼 겁쟁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황제를 싫어하면서 정작 황제한테 제대로 비수를 겨누지 못한 부분은 확실히
누세리아는 다 끝나서 가봐야 의미가 없어서 가기 싫어한거고 황제는 결국 헤러시에서 적대함으로써 제대로 개겼는데 쫄보라는건 말도 않되는 억까야
뇌절해서 추해질거면 커즈처럼 유쾌함의 봉우리로 치솟아서 캐릭터성이라도 살려야 하는데 데프 앙그론은 그냥 노잼이라
이놈이 나쁜놈이라고 한마디 하면 될 것을 이놈은 나쁜놈이고요 그러니까 이놈은 존속살해에억지주장에앞과뒤가다르고주절주절주절주절아그리고소아성애자성범죄자에요어때요정말나쁘죠 같이 구역질나오게 쓸데없이 주절주절 떠들고 있는건 지치지. 커즈처럼 이런 나쁜놈이라는걸 보여주기라도 하면 몰라.
악역을 소모를 해도 좀 쓸만하게 소모를 해야 하는데 앙그론은 좀 그런게 있음... 사실 no stop 그 자체는 난 상관없다 보는데 앙그론이랑 페투라보가 쓸데없는 방향으로 소모하는 경향이 유난히 심함.
앙그론은 작가진이 관심 없어서 짬처리한 느낌이고 페투라보는 뭔가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위해 설정을 이것저것 챙겨주다 보니 독자한테는 그냥 병신 취급 당하는 차이가 있는듯
캐릭터성이 아예 못 써먹을급으로 망가져서 문제니까 말이 나오지 나쁜놈이라고 할려고 뭔 별별 쓸데없는 서술 더럽게 많이 달아서 플레이어블은 고사하고 악역으로도 쓸모가 없어졌는데 이게 좋은건 빈말로도 아니지
망가져도 멋있게 망가지는거랑 그냥 병신처럼 망가지는거랑은 다른데다가 앙그론은 어디 그냥 써먹고 버릴 캐릭터가 아니라 월드 이터라는 카스마 서브팩션 대표캐릭터인데 그딴식으로 소모하고 버리니까 문제인거지 라이온도 소통장애 캐릭터라고 진짜 병신처럼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꼴아박고 아 님들 뭐함 캐릭터 만들면 욕안먹겠냐고
ㄹㅇ
그렇게 따지자면 애초에 이 작품에서 나쁜 놈 아닌 경우가 더 적은데 뭐 - 나는 알파리우스다
ㄹㅇ 제국부터 지땁 공인 우주나치인데 그래서 황제나 충성파가 추하게 나오던가?
근데 애먼 유전아들들한테 화풀이하고->하지말랬는데 해달라고 해줘서 하고싶은데로 해준건데 뭐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