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주에서 전기톱 쓰는 세계관인거 감안하더라도 좀 어색한게
1.밸런스상 오크가 너무 좃밥이 아닌가?

오크는 설정상으로 인류의 가장 거대한 위협중에 하나인데

첫째로 지금 오크가 인류제국과 영혼의 한타 벌였던 호루스 이전&  비스트시절 오크에 비해 씹퇴물이고

둘째로 오크가 정예 컨셉은 아니라는점을 참작하고서라도

네임드들 수준이 타 세력에 비해 너무 좃밥인것이 아닌지
지금 오크 대가리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가 가즈쿨인데
가즈쿨도 비교적 최근에야 서플먼트&대균열 이후 설정으로 가오 좀 살려준거지
명색이 메이저 종족 대가리란 놈 라이벌이 커미사르 ㅋㅋㅋ
지금도 좀 띄워줬다지만 솔직히 푸쉬의 정도도 약해서 지랑 똑같이 행성계 하나 못뚫는 찐따였던 아바돈이 순식간에 인류의 존망을 위협하는 위험한 새끼로  발돋움한걸 보면 좀..

2. 스마 보딩전술

보딩의 위험성이 세계관 설정을 감안해도 얻는 것에 비해 너무 큰 것이 아닌지

보딩은 보통 스마중에서도 정예 전력들이 뛰어들던데

잊지말아야할것은 40k에서 함선들이 맘만 먹으면 언제든 엔진 과부하 등으로 자폭이 가능하다는것이 여러번 묘사되어왔음 실제로 그걸 이용해서 뒤집은 장면도 나오고

이게 뭐 대항해시대 함선 나포하는것처럼 항복한놈은 살려주고 자기배에 태워주고 배를 먹겠다 이런거면 이해가 가지만
문제는 상대는 피도 눈물도 자비도 없는 스마새끼들이라는것

걍 적 입장에서 함내전투 이기면 좋은거고 밀려서 안되겠다 싶으면 어차피 스마가 살려주지도 않을텐데  기왕 죽을거 자폭 개꿀ㅋㅋ 해버리면 그만이고 사실 그게 상식적인 대응.  그럼 안그래도 인력난에 시달리는 귀중한 정예 마린 부대가 빼도박도 못하고 우주의 먼지로 삭제되는 판임
한마디로 보딩하는 스마들은 사실상 사망률 거의 백프로인 가미가제 하러 가는거나 마찬가지임 근데 그런 묘사는 거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