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커도 직언 귀담아듣는 성격이었지
아밋이 호루스가 반역했다고 했을때 답지않게 손찌검까지 날리긴 했지만 딱 그 정도에서 그쳤고... - dc App
구글번역기(dino135)2024-07-21 23:28
답글
생귀도 좋은쪽으로 발휘되어서 그렇지 나름 한 고집하지 않았나
호헤 막바지에 자기가 직접 복수의 영령 호에 상륙하겠다고 주장했을 때 황제랑 커가들이 죄다 말렸는데도 의견 안 굽히고 들어갔잖아
익명(211.234)2024-07-21 23:31
답글
1) 예지대로라면 생귀는 호루스의 손에 죽을 운명이다
2) 생귀가 같이 안 가면 얠 죽일 때까지 호루스는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황제만 가봤자 패배 확정
이런 답이 없는 상황에서는 평소 고집이 없던 사람이라도 "내가 안 가면 다같이 좆망한다고!!!"라며 우겨댈 테니 예외적인 사례로 봐야 하지 않을까?
익명(49.246)2024-07-21 23:49
답글
그건 솔직히 다짜고짜 팰만도 할만큼 어이터진 이야기긴 했음. 총사령관 겸 가장 충성하는 실질 내 형이 반역이야? 미쳤어? 급인데.
q(218.157)2024-07-21 23:55
답글
그리고 막판에 고집 부리는건 진짜 예지상 안하면 멸망급인 비상사태라 고집 안 부릴수가 없었지. 심지어 내가 망상병 있는것 아니고 예지능력 있는건 이미 공언된 상황이라면 더욱.
q(218.157)2024-07-21 23:57
필멸자라도 조언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던 리즈시절 펄그림
나가쉬 2(180.64)2024-07-21 23:29
답글
확실히 펄그림이 삐뚤어지지 않았으면 완벽한 프마가 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씁
익명(211.234)2024-07-21 23:37
정상인 시절 호루스도 다빈 행성에서 로켄 말 안 듣고 지 고집대로 밀고나갔다가 "아나테임"당한 거라 유연성하고는 거리가 멀었음
익명(49.246)2024-07-21 23:32
답글
하긴 정상인 시절 호루스도 그런 면이 좀 있긴 했어
그래도 자기랑 동급의 상대에게는 제일 유연한 편 아니었나
익명(211.234)2024-07-21 23:36
답글
길도 남 말리는거 씹고 나대다가
쳐맞고 눕는데 일가견이 있는데
나가쉬 3(223.39)2024-07-21 23:37
답글
40k 길리먼은 그래도 좀 많이 유연해진 편 아님?
익명(211.234)2024-07-21 23:38
답글
길리먼은 씹창난 40k현실에 얻어 맞아서 연육작용된건 아닐까
익명(checkup8918)2024-07-21 23:48
답글
길은 그 결과로 지 자식들 중에서도 정예 중의 정예들이 독 맞아서 몸도 못 가누는 자기 어떻게든 살리려고 들고 가는 동안에 단순 총알받이로 눈 앞에서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꼬라지를 생생히 봤잖음. 그리고 이젠 나가도 성깔 탓도 있지만 대 프라이마크전은 별 수 없어서 나가더라.
q(218.157)2024-07-21 23:59
작전 짤 때 필멸자들 의견 경청하고 항상 유연성 강조하던 알파리우스가 있지.
익명(163.152)2024-07-22 00:12
근데 사실 유연하네 마네는 결과론이지
황제처럼 남의 말 안들어도 그게 다 맞으면 합리적인 고집인거니까
익명(119.149)2024-07-22 00:22
그럼 누구 아들인데
익명(49.169)2024-07-22 00:26
프마 입장에서 보면 유사원숭이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데 진지하게 듣고싶은 맘이나 생기겠냐
익명(zcbkbm2tmnzu)2024-07-22 00:56
요 점에서 의외로 꽉막혀 보이는 돈이 지도자는 옆에 붙어있는 조언자 수준만큼만 발상을 한댔지.
황제도 그렇고 선천적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일반 인간보다 머리가 훨씬 잘돌아가서 내부에서 분석을 빨랑 해버리니 당장 좋아보이는 결론이 빨랑 나올수밖에.
지들보다 한참 못난놈들한테 둘러쌓여사니 왠만하면 자기의견 안굽히겠지
씨가 누구 씨인데
너무 맞는말 하면 쟤들도 아파함
원숭이가 조언이랍시고 말 올리면 사육사 말고 누가 듣겠어
생커도 직언 귀담아듣는 성격이었지 아밋이 호루스가 반역했다고 했을때 답지않게 손찌검까지 날리긴 했지만 딱 그 정도에서 그쳤고... - dc App
생귀도 좋은쪽으로 발휘되어서 그렇지 나름 한 고집하지 않았나 호헤 막바지에 자기가 직접 복수의 영령 호에 상륙하겠다고 주장했을 때 황제랑 커가들이 죄다 말렸는데도 의견 안 굽히고 들어갔잖아
1) 예지대로라면 생귀는 호루스의 손에 죽을 운명이다 2) 생귀가 같이 안 가면 얠 죽일 때까지 호루스는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황제만 가봤자 패배 확정 이런 답이 없는 상황에서는 평소 고집이 없던 사람이라도 "내가 안 가면 다같이 좆망한다고!!!"라며 우겨댈 테니 예외적인 사례로 봐야 하지 않을까?
그건 솔직히 다짜고짜 팰만도 할만큼 어이터진 이야기긴 했음. 총사령관 겸 가장 충성하는 실질 내 형이 반역이야? 미쳤어? 급인데.
그리고 막판에 고집 부리는건 진짜 예지상 안하면 멸망급인 비상사태라 고집 안 부릴수가 없었지. 심지어 내가 망상병 있는것 아니고 예지능력 있는건 이미 공언된 상황이라면 더욱.
필멸자라도 조언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던 리즈시절 펄그림
확실히 펄그림이 삐뚤어지지 않았으면 완벽한 프마가 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씁
정상인 시절 호루스도 다빈 행성에서 로켄 말 안 듣고 지 고집대로 밀고나갔다가 "아나테임"당한 거라 유연성하고는 거리가 멀었음
하긴 정상인 시절 호루스도 그런 면이 좀 있긴 했어 그래도 자기랑 동급의 상대에게는 제일 유연한 편 아니었나
길도 남 말리는거 씹고 나대다가 쳐맞고 눕는데 일가견이 있는데
40k 길리먼은 그래도 좀 많이 유연해진 편 아님?
길리먼은 씹창난 40k현실에 얻어 맞아서 연육작용된건 아닐까
길은 그 결과로 지 자식들 중에서도 정예 중의 정예들이 독 맞아서 몸도 못 가누는 자기 어떻게든 살리려고 들고 가는 동안에 단순 총알받이로 눈 앞에서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꼬라지를 생생히 봤잖음. 그리고 이젠 나가도 성깔 탓도 있지만 대 프라이마크전은 별 수 없어서 나가더라.
작전 짤 때 필멸자들 의견 경청하고 항상 유연성 강조하던 알파리우스가 있지.
근데 사실 유연하네 마네는 결과론이지 황제처럼 남의 말 안들어도 그게 다 맞으면 합리적인 고집인거니까
그럼 누구 아들인데
프마 입장에서 보면 유사원숭이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데 진지하게 듣고싶은 맘이나 생기겠냐
요 점에서 의외로 꽉막혀 보이는 돈이 지도자는 옆에 붙어있는 조언자 수준만큼만 발상을 한댔지. 황제도 그렇고 선천적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일반 인간보다 머리가 훨씬 잘돌아가서 내부에서 분석을 빨랑 해버리니 당장 좋아보이는 결론이 빨랑 나올수밖에.
원본부터 지 똥고집에 소통장애였는데 뭘 바라겠어
생각해보면 3만년이 넘게 무력말고 성장을 했나 의심스러운 황제보면 프마들은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