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마들은 각자 자기마다의 지옥에서부터 자라난 거나 다름없지.
개 중에서 좋은 사람이 옆에 있었느냐 없었느냐랑 프마 성깔이 사람들을 받아들이냐마느냐 문제도 겹치면 더더욱 그렇고.
1. 라이온 : 칼리번 : 괴물들이 득시글거리는 숲에서 성장기. 야수로 자라남.
2. (없는 프마)
3. 펄그림 : 케모스 : 광산행성이었나 그랬는데 펄그림 키워준 부모님도 고된 노동환경으로 죽음.
4. 페투라보 : 올림피아 : 환경 구린 편. 각박하다보니 사람들 정치질이 심함. 페투라보 의심병증 도짐.
5. 자가타이 : 갑자기 기억 안남 : 몽골 기병으로 자라남. 근데 딱히 환경 구리다거나 데스월드라는 소리는 못들음.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긴함 1
6. 러스 : 펜리스 : 일단 데스월드라 환경 가혹함. 사람들 야만인 문화. 의외로 속내(만) 내성적인 러스는 겉은 몰라도 속은 끝내 동화되지 못함.
7. 로갈 : 이누이트? : 얼음 행성이라는데 나온 정보가 확실치 않음. 일단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긴함2
8. 커즈 : 노스트라모 : 프마 모행성 중에서도 가장 인간한테 실망하기 좋은 환경.
9. 생귀니우스 : 바알 : 폴아웃 플레이하는 곳인데 종족 선택이 돌연변이뿐인 동네. 생귀니우스가 좋은 사람들한테 주워진게 천운이었다.
10. ㅍ/ㅔ러스 : 메두사 : 왠 미친 기계괴물들이 돌아다니고 거주민들은 약자만 보면 헐뜯는 동네. 프마가 그 사상에 그대로 동화되서 그나마 정신적인 고통은 없었다.
11. (이런 프마 없었다)
12. 앙그론 : 누세리아 : 양육, 성장을 이상한데서 한 프마 중에서도 앙그론은 탑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었으니까. 앙그론이 그 와중에도 얻은 모든 것들은 결국 상처로 남기 위해 존재했을 뿐이다.
13. 길리먼 : 울트라마 : 길리먼의 성장기는 다행히 지옥이 아니었다. 아니, 모든 프마 중에서도 길리먼보다 좋은 환경 가진 프마는 찾기 힘들다.
다만 그를 위한 지옥이 1만년 후로 미뤄졌을 뿐...
14. 모타리온 : 바르바루스 : 응 느그애비 외계인 아비, 너는 실험체 겸 전투병기라 인간 못만남. 그나마 처음 만난게 타이퍼스.
15. 빨갱이 : 프로스페로 : 인간 빨아먹는 기생충이 돌아다니는 곳에 숨겨진 사이커 은신 거주지.
16. 호가놈 : 크토니아? 달? : 황제랑 언제 만났는지 불확실. 유년기에 만났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보이는데.
황제가 인간성 가장을 완벽하게 하거나, 인간성이 완벽히 남아있던 시절이라면 호루스는 잘 자란 거 맞음.
17. 로가 : 콜키스 : 종교쟁이들의 내전 지역. 로가 성향이랑 어울려서 로가 스스로는 만족함. 옆에 있던게 에레부스라 그렇지..
18. 불칸 : 녹턴 : 인간을 죽이려는 듯한 용암철철월드에 괴물들 가득하고 외계인들 쳐들어옴. 그 불칸 인성인데도 외계인 극혐하게 만듬.
메두사와 유사한 환경이지만 사람들 인성은 그 정반대라 서로 챙겨준다는게 다행인 점.
19. 코락스 : 딜리버런스 : 펄그림과 유사함. 일단 사람 삶의 가치가 굉장히 가벼운 동네인 건 확실.
20. 알파리우스 : ??? : 이놈은 도대체 어디서 자라난 건지 밝혀지기나 할까 싶네. 그리고 왜 쌍둥이인건지도. 프마 하나를 반띵해서 같은 부피로 나눴나.
오류있음 지적 감사요
길리먼 빼면 행성이 씹창이거나 사람이 씹창이거나 둘 중 하나는 거의 무조건 걸린 수준 아니냐 이 중에서도 둘 다 최악을 찍은 게 앙그론이고
이 표현이 정확하네. 행성이나 사람 둘 중 하나는 맛이간.
자가타이 모행성 초고리스아님?
초고라스에서 자카타이가 자란 유목 민족은 정주 민족들에게 끊임 없이 핍박 받으면서 대륙 중앙의 사막으로 쫒겨난 신세였음
맞네. 로갈 돈 인위트 추운 행성이라는데 이누이트에서 단어 따온건가 - 레후
아바돈이나 선오호 애들 얘기 보면 크토니아는 통일정부 없이 갱단들끼리 나와바리 지배하는 코모라 같은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