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3fa11d02831dd6ec24037e3c20ed8a76d8570d6aa314b3aa4ff8168a99c76e305bd1c1b07bc525fb82170e0e7b47c6de60539fe67a150ed9b1d5b47e618e2fae638e736b05a162c

viewimage.php?id=2fb1d125eede31a47cbec4ac&no=24b0d769e1d32ca73fed83fa11d02831dd6ec24037e3c20ed8a76d8570d6aa314b3aa4ff8168a99c76e305bd1c1b07d178db18d0ac09a41ee5b886b3a358d5423052b07bc1b8eff0eb1c09d2ea954ca6833dca7e

현실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피라미드 지을 때부터 스마트폰까지 대략 6~7천년은 걸렸는데,
타우는 돌창이나 청동칼 들고 우가우가하던 신석기/청동기 때부터 여러 행성계 개척하고 성간 문명 세울 때까지 걸린 시간이 6천년인데 확실히 인류에 비해 발전 속도가 빠르긴 빠름.

딴 SF 작품 중 매스 이펙트 시리즈에는 샐래리언이라는 외계 종족이 나오는데, 얘네는 몸도 상당히 가늘고 비실비실한데다가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서 수명도 그만큼 짧고 성간 문명 세운 시점에서도 평균 수명이 40년 밖에 안 됨.(해당 작품에서 인류 평균 수명은 150년) 그런데 그만큼 세대 교체가 빨라서인지 기술 발전도 빨라서 은하계 사회의 첨단 기술은 죄다 얘네 손에서 나온다는 설정. 은하계 곳곳의 기술과 정보를 꿰고 있는 데다가 은하계 최고의 특수부대, 공작원, 첩보원들도 거의 얘네 출신.


종종 판타지,SF물에서 엘프 같은 부류의 신체능력도 우월하고 수명도 긴 장수 종족들에 비해 인류가 대등하거나 더 우세한 것에 대한 당위성을 주기 위해 빠른 세대 교체로 인한 빠른 기술 발전 및 빠른 적응력이라는 이유를 주고는 하는데, 위 두 경우는 그걸 역전시킨 듯한 느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