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사 : 만년 동안 얼굴도 안 보이고 뭐한거야? (울먹울먹)


커가 : 미안해. 황금옥좌 근무해야 해서.


시오사 : 미워! 미워! 이 히키코모리! (토닥토닥)


커가 : 미안하다니까. 네가 이해해라.


시오사 : 내가 그 동안 퍼라이어라고 얼마나 욕먹었는지 알아?(울먹)


커가 : 그래그래. 다 알고 있어.


시오사 : 알면서 왜 나오지 않아!(울먹!) 내가 야자수 머리라 그래?


커가 : 야자수 머리 귀여워. (부스럭부스럭)


시오사 : 흐흥. 머리 쓰다듬어 준다고 용서해줄 것 같아. 오빠, 다른 여동생 있는 거 아냐? (발그래)


커가 : 아,아냐.


시오사 : 그럼 그 흰머리 애들은 뭐야! 근무하는 데까지 데려갔다며! (부루퉁!)


커가 : 그,그건 테라가 위험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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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감성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