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황제가 프마들 도구로만 봤고 호헤도 숙청하려고 일부러 유도한 거다라는 추측이 다수였는데 지금은 황제가 프마들은 도구지만 자식으로도 생각한 게 맞다고 나옴.
호루스의 경우 황제가 카오스신들 보고 "왜 내 아들을 죽인거냐"고 따졌고 마지막엔 널 용서한다라고 말한 걸 봐선 황제도 호루스를 나름대로 각별하게 생각한 게 아닐까 싶음. 막말로 앙그론이었으면 절대 저런 반응 안나옴
선민의식같은 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극초반에 찾은 아들이고 알렉산더 이야기도 해줬던 걸 보면 나름 정이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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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루스에 해줬던거 10만분에 1이라도 앙그론 한테 해줬으면 앙퀴퀴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