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번에 사둔 데스윙 켐페인을 했는데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이 게임의 아군 npc의 인공지능은 아주 나쁜편임
이동포대, 걸어다니는 힐팩, 시야방해하는 트롤들이라 그냥 하얀 참피들이라 봐도 무방함.

챕터 6에서 일정시간동안 동료 지켜야 하는 미션에서 헤비플레이머로 버티고 있었는데 아포세카리 나흄이 갑자기 앞으로 나서면서 시야를 막길래 '아 또 죽겠네' 싶었는데

갑자기 진짜 다크엔젤의 데스윙이 빙의했는지 나르테시움으로 앞으로 나서서 하얀 진스틸러들 죽빵을 갈기고 스톰볼터로 오토건 쏘는 놈들 죽이면서 장판파를 찍어주고, 그 다음에 튀어나온 브루드로드 어그로를 혼자서 끌면서 버텨줘서 임무성공함.

크으 오늘 다크엔젤 뽕이 씨게 찬다
Repent! For tomorrow you will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