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모성이 타이라니드한테 박살난 챕터가 잔해속에서 어떻게든 쓸만한거 찾아보려고 쓰레기들을 뒤적거리는데

잔해를 찾다 터미갑을 발견했을때 눈물흘리는게 무슨 개그만화에서 가난한 애들이 스테이크 무료 시식권을 얻은거마냥 들떠서 나도 눈물나더라

이건 블레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