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와서 워해머40k 마음에드는점 몇가지 적고가자면.



1. 다른 sf세계관처럼 25세기 급 세계관에서 근접무기와 슈트로 무쌍찍는게 마음에들었음.


보통 인류세력이라면 겁쟁이같이 원거리무기로 뿌쓩빠슝 이럴줄알았는데 건틀렛이나 클로, 해머, 대검 같이 상남자스럽게 적들 대가리 깨버리는게 멋짐.

그짓을 다른외계인인 타우가 할줄은 몰랐고.


2. 프라이머스 스페이스 마린, 스톰 트루퍼 멋짐.


뭔가 옛날에는 타우,엘다,임가가 멋지는데 지금은 스페이스마린들이 멋짐. 2중열 초중전차, 파워 아머, 볼트가 텍티컬해서 좋고 스툼 트로퍼는 현대군 방독면쓴 특수부대 닮아서 어두운 까리함이 있음.


3. 매력적인 인물들.


황제또한 뭔가 마음에듬, 주인다운 냉혹함과 계산력이 돋보였는데, 물론 결과가 개판이지만. 로버트 길리먼,파사이트는 뭔가 매체물에서 많이 볼법한 주인공이라서 공감이입이 잘됨, 보통 워해머40k 는 근엄하거나 미친놈 둘중하나처럼 보이는데 소년물 만화에서 볼법한 주인공이라 정이많이가고, 제일 특이한게 모라티온, 너글 대표 챔피언급이라서 다정하고 온화하며 뭔가 대인배같은 느낌일것같은데 옆동네 판타지 빡빡이처럼 한결같이 참피이기에 반전이 있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