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그렇게나 배격하고 이성의 시대를 연다면서
왜 자신은 숭배할 수 밖에 없는 신처럼 행동하는지
기계교가 옴니시아의 화신이라 따르는 걸 막지도 않고
상당수 프라이마크에게조차 초월적 무언가로 다가갔는데
정녕 인류를 이끌기 위해서 황제는 그냥 인간이 아닌
신으로밖에 안 보이는 무언가가 되어 행동해야 했던 걸까
아니 그럼 인류를 이끄는 건 이성이 아니라 신앙이라는
로가의 말이 맞는 거잖아 시발
왜 자신은 숭배할 수 밖에 없는 신처럼 행동하는지
기계교가 옴니시아의 화신이라 따르는 걸 막지도 않고
상당수 프라이마크에게조차 초월적 무언가로 다가갔는데
정녕 인류를 이끌기 위해서 황제는 그냥 인간이 아닌
신으로밖에 안 보이는 무언가가 되어 행동해야 했던 걸까
아니 그럼 인류를 이끄는 건 이성이 아니라 신앙이라는
로가의 말이 맞는 거잖아 시발
기계고하고는 타 집단과 동맹을 위해서라도 그런 식으로 나가는건 몰라도 프마들한테는 그냥 지네 아버지 정도로만 인식될 초인이면 됐지 괜히 신같이 전지전능한 모습을 보여줘서는
난 선생님이에요(시발 신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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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까지는 아니라도 존나 센 초인이라기엔 황제는 너무 신 같았지..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싶으면 다 숙청을 위한 발판이던데 그것도 로가의 반역을 조장하려는 초석이었을 듯
태양은 경이로운 물체가 맞지만 그래봤자 자연 현상일 뿐이지, 그걸 깨닫지 못한 아둔한 사람들은 멍청한 게 죄일 뿐입니다.
하지만 황제는 자연 현상이 아닌 인간이든 신이든 의지를 갖고 존재하는 무언가인걸
요것도 답은 이미 누가 번역해 둠. 자기의 신성화 정도는 인류의 통합을 빠르게 할 수 있다면 감당할 수 있는 모순이라서 - dc App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로가 하나때문에 그 모순을 감당을 못 했구만
걍 신이란것도 이용만 해먹으려 한건데 로가가 뇌절 씨게 한것이 문제가 된거네
마스터 오브 맨카인드 보면 그에 대한 답 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