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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나키아 견책 이전, 황제는 워베에게 종교 관련으로 잘 타일렀었음.


간단한 연락이나 대리인 보낸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하지만 그 분과 그 분의 군단께서는 이것도 신께서 내리는 시련이구나~이라며 더욱 더 열심히 삽질을 하고, 결국 황제께서 빡돌아서 모니키아 견책함.


그리고 그 분은 대체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은 것인가 흑흑 울면서 방에 처박힘.



출처가 헤러시 소설이 아니고 블랙북이라(헤러시 초기 설정은 블랙라이브러리/포지월드 두 팀이 따로 만들어서 모순 되는 게 좀 있음)그냥 무시했는데


최신 소설에서 워베 생존자가 본인들이 눈치 더럽게 없었다고 인정해줘서 이것도 오피셜됨.




2. 황제한테 혼나서 그래 그럼 열심히 정복해야겠네 내가 아주 큰~ 잘못을 했어라며 삐돌이 흑화한 도중


ai를 쓰(는 것 같고)고 번개 문양 우상을 숭배하는 등 신앙심으로 똘똘 뭉친 행성을 찾아서 포격 날리고 화풀이함


24시간만에 행성인구 싹다 죽이고 극소수 생존자가 남아있는 곳에 가봤더니...


알고보니 그분께서 하라는 원정은 안 가고 뿌린 경전(짭)보고 자체적으로 황제교에 감화된 행성이었던 거임 ㅋㅋㅋㅋ


수뇌부가 아 이건 아니지 않나요 하는 사이 삐돌이 새끼가 나 새 경전 쓰는 중이니까 그냥 다 쓸어버리라고 해서 쓸어버림.



3. 휘하 사제단에서 실제 역사의 삼위일체처럼 황제께서는 인간이 맞으시지만 동시에 신이신게 아닐까요 라고 운을 띄웠더니 교리 자의적 해석했다고 죽임


지도자만 교리 꼼지락 거릴 수 있는 건 콜키스의 유구한 전통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존나 찌질함;



4. 순례(카오스 타락여행)에서 봤던 미래 예지랑 헤러시랑 다르게 흘러가니까 똥줄타서 호루스 통수 계획 준비함.


호루스한테 걸려서 존나 처맞고 황궁공성전 이탈함.


앙모페도 탈주 안하고 마지막 한타 열심히 하는데 지 맘에 안 든다고 탈주하는 거 보면 절대 롤 같이하면 안 되는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