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패배해 뒤로 물러날 수 있겠지,
허나 영원히는 아니다.
적에게 기만당하고 도망치며 숨어 다닐 수도 있겠지,
허나 영원히는 아니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잃어버렸다 자책하기엔 아직 때가 이르다.
우리에겐 닥친 싸움을 피할 지혜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을 것이다.

되뇌이며 싸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