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콩코드가 있습니다.
8년에 걸친 개발 기간동안 소니가 3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하더군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예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픈 베타 동안 산발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당연히 고쳐서 나오겠죠.
코옵 슈터 장르에, 이들이 지니고 있을 캠페인 볼륨, 그리고 소니의 공격적 마케팅을 생각한다면 가장 위험한 상대입니다.
헬다이버즈2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PvE 코옵 슈터라는 점에서 저희와 경쟁작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간의 업데이트 부재로 유저 수가 줄었지만, CEO가 업데이트의 양을 줄인 대신 볼륨을 늘리겠다고 발언한 직후 첫 패치입니다. 80만 동접을 회복할 수준의 퀄리티를 예측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검은 신화 오공과 같은 트리플 A 게임이 있습니다만, 이 쪽은 저희와 타겟 플레이어군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에서 특히나 인기 있는 장르인 Road to West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에 중국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넘겨줘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즉, 못해도 두 개의 타이틀과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거란 거군. 개발비라도 회수할 수 있게 공격적 마케팅에 사활을 걸게. 소니를 앞지를 순 없겠지만,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나.
왜 몰락 히틀러짤 생각나지 - dc App
"전부 폭발사산 해버렸는뎁쇼????"
"......어......황제께서 보우하신다!" - dc App
오공은 왜 망한거임
오공은 망하진 않았고 스마2랑 굳이 경쟁을 안한다 정도
게임은 무난하다는데 스트리밍 관련해서 중국이 중국함
그렇다면 저 호연!
스퀴그 미트볼은 빠지시지
그렇게 콩코드의 죽음을 슬퍼할 세도없이 등장하는 다음 인물은 - dc App
두렵다!
콩코드란 게임 리뷰를 하나 봤는데, 의외로 게임은 멀쩡해보이던데요? 캐릭터가 좀 못생긴건 게임이 재밌으면 누가 모드같은거 만들어 배포하면 되니 문제 없는데, 그냥 평범한 게임에 제작사가 너무 어그로를 끌어서 오히려 사람들이 싫어하게 된 사례같네요.
라이브 슈터게임에서 모드 타령하는거 보니 개빡대가리거나 딸피인가봄
이거 모드 못써... - dc App
포장지가 존나 못생겨서 아무도 안한건데 뭔 ㅋㅋㅋ
거기서 모드 쓰면 영정이야
님아 생각해봐요. 오버워치 포트나이트 발로란트 이런게임들이 건재하고 그게임을 해오던 총겜유저들이 포장지도 예쁘지도 않고 별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서 눈총도 사고 어딘가 새롭지도 않아서 어디에나 있을것 같은 유저수도 없는 게임을 4만원 넘게 주고 사서 할이유가 있어요?
라이브 게임이라 모드가 안되요? 이런 게임은 평범해서 제작사가 좀 더 노력하고 개선하면 손해는 안 볼 것 같았는데, 제작사 꼬라지가 참...... 걍 소니가 돈 기부를 거하게 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