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M40
대 소금 황무지(The Great Salt Waste)
바알 세쿤두스
바알 시스템
“엄마는 괜찮을꺼야.”, 남자가 말했다.
“네 엄마는 강하단다. 니 동생도 곧 태어날꺼야”
소년은 자신이 아니라 아버지 스스로를 안심시켜 주기 위한 말임을 알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의 신체는 전쟁의 방사능 잔여물로 유린당했지만,
그 모든 대지와 삶이 그에게 강요한 가혹함에도, 그의 호박색 눈동자에는 아이에 대한 부드러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궁핍은 그가 아는 유일한 것이었지만, 그의 인간성은 그것 때문에 고통받지 않았다.
“로머(이동식 주거차량) 주위로 산책이나 가자꾸나, 루이스,” 남자가 부드럽게 말했다.
그는 아이의 얼굴에 스카프를 동여 매었다.
“하지만 아빠, 엄마는-“
“서두르자”
그는 아이를 좀 더 강하게 잡았다.
“그 일은 삶의 도래자(life-bringer)에게 맡기자. 엄마는 그녀의 손에서 안전할 꺼야. 곧 보게 될 껄?”
길고, 고통스러운 신음이 로머에서 나와 그의 말을 배신했다.
차량은 흔들렸고, 갑작스러운 격렬함은 곧 불길한 고요함으로 가라앉았다.
“괜찮을꺼야, 걱정마”, 아버지는 반복했다. “이리와, 조금 더 걷자”
“하지만 멀리 나가면 안 되는걸요”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그랬지, 기억하고 있었구나” 남자가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와 함께니까, 안전할 꺼야” 남자는 아이의 어깨를 쥐었다.
신음소리가 서서히 사라져갈 때, 남자는 아이를 부드럽게 멈췄다.
“여기면 되겠지” 그가 말했다. 그는 만족스러운 한숨과 함께 주저앉았다.
휴식은 그에겐 가끔씩 즐길 수 있는 희귀한 것이었다.
“같이 앉겠니?” 그가 말했다. 바람이 강해지고, 매 초마다 공기가 선선 해졌다.
이는 소년과 그의 아버지를 소금기 있는 모래로 휩싸이게 했다.
“우리는 몇 마일 너머도 볼 수 있어” 그가 말했다.
“ 피 독수리도 없고, 불꽃 스콜피온도 소금 황무지에선 드물지” 그는 땅을 쾅쾅 두드렸다.
“이 땅은 trap-clam에게는 너무 짜고, 포획 거미에게는 너무 단단하지” 아이는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난 여기가 안전하다고 판단했단다”
아버지는 가루를 그의 눈에서 걷어냈지만, 고글을 끼진 않았다. 그는 아들의 대답에 낄낄거렸다.
“곧 나보다 더 잘 알게 되겠지”
“지금도 그렇긴 해요”, 아이가 자신만만히 대답했다.
그의 아버지는 웃었다.
“언제 그렇게 되나 한번 지켜 보겠다.” 아이의 눈을 로머에서 지평선 너머의 행성으로 가도록, 그는 아이의 손을 잡아 가리켰다.
“오늘은 좋은 날이다, 상서로운 날이지” 그는 팔로 아이를 포개어 안아 아이가 떠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서로에게 기대어, 따뜻함을 느꼈다.
“왜요?’
“봐라!”
“악스 엔젤리쿰! 천사들의 요새!” 소년이 말했다.
“그거지” 아버지가 말했다. “황제 폐하의 정의를 온 은하에 관철하는, 빛과 선혈의 천사들이 사는 거대한 성이지.
생각해보렴, 루이스, 그들은 바알에서 태어났단다!” 그가 자랑스레 말했다.
“우리 부족에서 나온 남자들이 왜 없겠니?”
“그들이 우리를 알까요?”
“아니!” 남자는 웃음을 띠며 말했다.
“그들은 막강해지고, 과거의 필멸자로부터 초월하지. 그들은 선택받은 신-황제폐하의 자손들이란다.
전설적인 힘과 영광을 부여받지. 그들은 그 사이에서도 가장 용맹하고, 고결하고, 순수하고, 최고인 황제 폐하의 시종이란다.”
그 진실들이 소년을 로머의 울음소리와 불길하게 날리는 소금 바람에서 잠시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들은 군주들 중에 군주들이란다. 황제폐하는 우리를 지켜주시지,
셀타운과 켐렌더의 사제들이 그렇지 말했잖니?, 하지만 그들은,”
그는 다시 강조하며, 감정을 실어 말했다.
“그들은 황제 폐하가 은하에 수조의 수조가 넘는 우리들을 지켜주시는 방법이란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모르고, 친족이라고 여기지 않을게다. 그들은 광대한 삶을 부여 받았고,
우리네 삶에 대한 걱정은 그들 아래에 있는 것들이지”
아이는 올려다 보았다. 피같이 빨간 별들이 다시 아이를 내려다 보았다.
“저기 정말 사람이 살까요?”
“어디에나 있지!” 아빠가 말했다. “모든 세계와 별들에, 모든 종류의 세상들에 말이야”
“전에 요새는 본 적이 있어요” 소년이 말했다. 소년의 호기심은 올때처럼 빨리 사라졌고,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소년의 심장을 조였다.
“이것도?” 아버지는 의도적으로 말했다.
밝은 점들이 우주 곳곳에 있었다. 어떤 것들은 서로 나무 가깝게 나타났다. 조그만 불빛들이 바알의 요새로부터 승천하며 반짝였다.
“그냥 별들이잖아요” 소년이 말했다. “그게 다지 뭐”
“아닌데” 남자가 말했다. “별들은 행성에 너무 가까워 질 수 없단다. 저것들은 블러드 엔젤의 거대한 함선들이란다.”
“우리 로머보다 커요?” 소년이 물었다.
남자는 그의 순수함에 웃었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단다, 아들아. 저 거대한 공허 전쟁마차(Void chariots)를 타고 바알의 군주들은 전쟁에 나선단다.
너는 특별한 걸 보게 될 꺼야. 로구스가 어젯밤에 그것들이 모이는 걸 봤다고 했어.
누군가는 천사들이 찬란한 빛의 날개로 비상하며 싸운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니지.
그들은 천둥보다 사납게 울리는 불꽃의 기계를 타고 날아다닌단다. 누가 그런 전사들에게 대항할 수 있겠니?
“누구도 못할꺼에요”, 소년이 다시 이야기에 빠져들며 말했다.
“저 시꺼먼 우주에 정말 사람들이 있나요?”
“진짜라니까!” 남자가 말했다.
“저도 한번 저기 가보고 싶네요” 아이가 아버지의 손에서 몸을 돌렸다.
“언젠가는 저 형제 행성에 가서 피의 천사들이 될 수 있을꺼에요. 정말 멋질 것 같지 않아요?”
소년의 얼굴에서 보이는 열성이 남자를 꺼림칙하게 만들었다. 그런 야심을 장려하는건 그의 의도가 아니었다.
그의 딱지낀 눈썹이 완벽한 호박색 눈 밑으로 휘었다.
“많은 이들이 천사가 되려다 죽는단다” 그가 말했다.
“오직 소수만이 천사의 몰락(angel`s fall)에 있는 시련의 장소로 갈 수 있지,
더 극소수가 시련에서 살아남지만, 선택 받는건 그보다 더 적은 숫자란다.” 반사적으로, 그는 아이를 강하게 껴안았다.
그는 이미 오늘밤 아내를 잃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아이마저 잃는 것은 그를 공포스럽게 만들었다.
“고난의 삶이 확실한 파멸보다는 나은 법이란다. 여기서 천사들을 공경하는게 최선인 거야”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나요?” 소년이 굴하지 않고 말했다.
“거의 모두가 실패한단다. 가장 뛰어나고, 너처럼 특별한 이들마저도 말이야.
그리고 대부분은 스스로를 증명하기 전에 파멸하겠지.”
루이스는 잠시 침묵했다. 그는 밝게 빛나는 별들을 목을 빼 올려다보았다.
“거의 다지만, 전부는 아니잖아요. 누군가는 천사가 되는 거겠죠”
그것은 다툴 바 없는 진실이었다. 아버지는 소년의 날카로운 지성을 저주했다.
그때 수줍은 바알 프리무스의 끝부분이 바알 주위로 나타났다. 그리고 남자는 주제를 바꿀 기회를 잡았다.
“봐라! 우리 달의 자매란다. 바알린드지” 남자가 바알의 첫째 달의 현지명을 말했다.
“그녀는 언제나 우리를 잡으려 하지만, 실패하지. 한때 두 자매가 같이 하늘에 있었을 때는,
사람들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영광 속에서 빛났지. 하지만 긴 전쟁에서 그녀들이 다퉈서 떨어졌을 때, 두 달은 폐허가 되었지.
소년은 그 이야기를 잘 알았지만, 듣기 좋아했다. “왜 그들은 싸웠나요?, 배고파서요?”
“아니! 그때는 충분히 먹고 살수 있었어. 니가 상상도 못할 기계와 노동에 충분한 강철이 있었지.
하지만 그들은 금과 열정, 바알의 사랑을 위해 싸웠단다” 남자가 말했다.
“바알은 그녀의 여동생인 바알린드에게 영광스런 목걸이를 줬어. 그건 너무나 아름다워 그녀를 격분시켰고, 동생을 공격하게 만들었단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바알린드의 보이지 않는 곳에는 바알포라가 그 목걸이를 뜯어낸 상처가 있다고 해”
그가 말했다.
“하지만 이는 그녀의 손가락을 불타게 만들었고, 목걸이는 피의 바다에 떨어졌단다.”
그가 Red Scar(바알 쪽 우주에 있는 새뻘건 지대)를 짚으며 말했다.
“그래서 선물은 상실되었지, 그리고 행성들은 폐허가 되었단다. 그녀들은 아름다웠지만, 그 질투심이 그들을 노파로 만들었지.
거기에 교훈이 있는거야. 가족 끼린 절대 싸워서 안 된다는 거지.
가족 사이의 투쟁은 우리 모두의 죽음이란다.
그렇게 되면, 협력이 사라져 오게 될 무언가에게 우리를 지킬 수 없을꺼란다.
위대한 천사(생귀니우스)가 온 후에야, 우리는 이 교훈을 다시 발견하고, 적절하게 배울 수 있었단다”
루이스는 아이치고는 깊이 생각한 후에 말했다. “
아마 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꺼에요” 그는 말했다.
“우리 행성은 언제나 이랬을지 몰라요”
남자는 아이를 안으며 말했다.
“무지한 자는 언제나 무지하게 말하지.
나는 너를 무지하게 키우지 않았길 바란다. 이 이야기들은 진짜야.
이곳은 한 때 아름다운 행성이었단다.
이 거대한 소금 황무지는 한 때 바다였고, 니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물로 꽉 차 있었지.
그리고 많은 생물들이 그 아래서 살았단다. 너도 그 뼈들을 봤잖니. 그게 증거지”
“미안해요” 아이는 그가 아버지를 짜증나게 만들었음을 염려하며 말했다.
그는 좋고 친철했지만, 그의 성질은 날카롭고, 쉽게 풀려나곤(unleashed) 했다.
“그럴 필요 없단다” 남자가 좀더 부드러워진 톤으로 말했다.
“나는 바로잡은 거지 꾸짖은건 아니야.
내가 본 것들을 니가 봤을 때, 너는 무엇이 여기서 벌어졌는지 깨달을 거다.
위대한 천사는 이곳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었단다.
비록 우리가 선조의 죄로 여전히 고통받긴 하지만, 그 위대한 천사들의 자손들은 모든 사람들보다 우리를 특별히 더 사랑한단다.
이게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거야 – 황제폐하의 이름으로 그들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단다.
로머에서 비명소리가 더 잦고, 격렬하게 사라져 갔다.
“오늘밤은 운이 좋구나 – 천사들이 집결하는 빛 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도록 운명지어지지.
그러니 엄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아이를 만드는 건 고통스럽지만, 잘 될꺼야, 너도 곧 알게 되겠지. 니 동생은 세배로 축복 받을꺼야”
“저도 그런 밤 아래서 태어났나요?” 루이스가 물었다.
그의 아버지는 대답을 생각하기 위해 잠시 멈췄다.
“너는 다른 축복들을 얻었지.” 그가 말했다. “하지만 너는 그런 운명을 점지 받진 못했어”
“아빠?” 아이가 말했다. 그는 우주를 가로지르는 별들 속에서 몸을 돌렸다.
“왜 그러니 아들아?” 남자가 말했다. 그의 창백한 눈동자가 진정심있게 그의 아들을 바라보았다.
“동생이 태어나면, 그때도 여전히 사랑해 줄 꺼에요?”
남자는 웃음을 터트린 후에 아이를 사납도록 꽉 껴앉았다.
“사랑은 바닥없는 우물이지, 친구(lad).
나는 변함없이 널 사랑한단다. 만약 니가 질투심을 느낀다면 – 아마도 넌 그럴꺼야,
아기는 돌봐져야 하니까 – 그때는 기억해” 그는 가까이 기대어 소년의 귀에 속삭였다.
“너는 여기 먼저 태어났고, 너와 나는 같은 시간을 보냈단다.
그것들은 영원히 너만의 것이야” 그는 접촉을 물렸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널 사랑한다 꼬맹아. 네 아버지니까”
하늘은 태양이 바알의 구석에 나타남에 따라 갑작스래 폭발하는 빛으로 가득 찼다.
갑작스러운 열에 황무지에 불어오는 사람이 강해졌다.
아버지와 소년은 그들의 후드를 뒤집어 쓰고는 서로를 꽉 붙잡고, 휩쓰는 폭풍을 받아들이는 스릴에 낄낄거렸다.
갑자기 이는 잦아들었고, 루이스의 아버지는 그들의 외투를 털었다.
태양이 다시 바알 세쿤두스 – 바알포라 -가 빛에서 얼굴을 돌리자 떠올랐고, 태양은 두번째로 올라왔다.
바알의 빛무리는 여전히 빛났다. 바알 프리무스의 주위를 떠도는 작은 조각들은 여전히 빛났다.
세개의 구체가 정렬한 희귀한 순간이었고, 나이든 태양은 그녀의 아픈 아이들의 이마에 하나씩 입을 맞추었다.
천사들의 공허 마차들은 빛과 어둠의 바다를 유유히 항해했고, 루이스는 그 광경에 숨을 죽였다.
다시 태양은 떠났고, 진짜 밤이 대 소금 황무지 (great salt waste)를 감쌌다. 바람이 잦아들었다.
“아레아스! 아레아스!” 고함소리에 아들과 아버지가 고개를 돌렸다.
삶의 도래자는 로머의 열린 문의 빛에 있었고, 그녀의 목소리는 죽어가는 바람 속에서 흔들렸다.
그녀의 목소리와 방식이, 아버지를 헐레벌떡 달리게 만들었다. 아들을 놔두고 갈만큼
“아레아스! 빨리!”
‘아빠? 소년이 말했다. 그의 눈동자는 눈물로 가득찼다. 말할 수 없는 공포가 그를 붙잡았다.
“아빠!”
하지만 남자는 가능한 한 빨리 로머로 달렸고 대답하지 않았다. 아이는 그가 멀어지는 걸 지켜보았다.
그를 서늘한 소금 사막에 혼자 남겨두고 가는 것을.
단테 소설 번역본임돠.
허접한 번역이지만 영어 연습하는 김에 40k 문화나 설정이 잘 드러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헷갈리거나 쓸데없는 묘사는 빼고, 모르겠는건 아예 영어를 옆에 붙이려고 합니다.
작은 반전이지만, 동생은 죽게되고 루이스가 단테임이 밝혀지는데,
이런 식으로 프롤로그에서 페이크 거는건 가이 할리 소설 특징이라 걍 밝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단테가 챕마 중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완성된 캐릭터고, 남들이 다 빨이주고, 더이상 성장할 구석이 없어서 카토 시카리우스나 드레이고같이 메리 수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바알 캠페인의 소설들 내내 단테는 불가능한 임무를 부여받는데, 주변의 기대와 현실, 쇠약해진 자신, 압도적인 적을 보며 갈등하고 괴로워합니다.
타이라니드만 해도 문젠데 유전적 문제나 블랙 크루세이드와, 코른의 저주, 막나가는 후계 챕터들까지 겹치니 문제가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하지만 황금 옥좌에서 마지막에 싸울 예언만을 반신반의하며, 노력하는 모습과 성장하고 힘을 되찾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 올릴지 모르지만 시간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감상이나 지적은 댓글로 남겨주셈여
삶의 도래자는 그냥 산파인듯 한데.. 가만히 놔뒀습니다. 뭔가 바알 현지어같은 느낌이라.
근데 단테 나이가 상당히 젊었던게 의외입니다.
37번째 천년기에 태어났고 챕마로만 1천년을 싸웠다는 설정을 본 적이 있었는데....
즐겁다 콘
의외로 젊다는게 한 1000살에서 2000살 사이라는 뜻임? 3ㅡ4000살까지는 안되고?
챕터 마스터 되고 900년 정도 싸웠다고 소설에 나왔다니 대균열 터지기 전엔 1200살 정도로 추정됩니다. 단테 설정상 신병에서 드넛에서 들어가 고대인으로 불리는걸 봤는데, 의외로 젊은 느낌이거든요. 스울에 챕마나 프리스트도 거의 그정도로 늙지 않았나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먼가 프마린 나오고 나니까 1000살 정도면 양로원 아래짬밥 느낌이라
452.M40이어야지 999.M41 때 적당하지 않음?? 챕마 이전 500년 정도, M41에 챕마 천년
프마린은 냉동보관해놨던거니까 단테의 챕마 천년은 어마어마한건 사실인듯
번역 감사합니다
이런 토착적인 내용 넘조음
번역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