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희 아버님은 어디 계시니?"

"아, 아빠는 여기 어디 계실 거야. 네가 오는 것도 알고 계시고 말이지. 아마도 어느 순간 너한테 인사하실 걸? 아빠, 우리 집에 왔어요~.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올게. 여기 앉아 있어."


청년은 망설이면서 편안한 의자에 앉았다. 방은 어두웠지만, 넓고 고풍스러웠다. 그러면서도 다소 위협스럽게 느껴졌다.  인테리어업자가 집안을 고딕풍으로 채워버린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런 느낌을 무너뜨리는 단 한가지 요소는 벽난로 위에 액자였다. 청년은 일어나 그 액자를 살펴보았다. 액자 안에는 밝게 채색한 커다란 형상과 손을 잡고 있는 검은 머리의 작은 소녀가 묘사되어 있었다. 액자 속의 두 명은 사람들 앞으로 뛰쳐나오며 놀래키는 것을 즐기고 있었고 액자 밑에는 휘갈겨 쓴 글씨가 적혀 있었다. "아빠에게" 

소년이 선반 위에 그림을 다시 내려놓자마자, 그는 날카로운 칼끝이 목에 닿은 것을 느꼈다. 칼날은 확실하게 상처를 내지는 못하더라도 피를 내기에는 충분히 가까웠다.


"이런, 이런, 이런..." 그의 귓가에 목소리가 들려왔다. "침입자인가? 그렇지? 내가 알기론 내 작은 햇살의 남자 친구가 여기 어딘가에 와 있는 걸로 아는데... 하지만 네가 걔 일리는 없지. 그 아이는 아무 것도 만지지 말고 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명을 받았거든"

"죄... 죄송합니다!"

"좋아. 내가 널 지켜보고 있겠다."

칼날은 순식간에 사라졌고 소년은 다시 혼자 있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 안 가서 그의 새로운 여자 친구가 음료수를 들고 나타났다.

"탄산 음료는 없었어. 그래서... 아빠! 제발 내 남자친구들한테 칼빵 내는 것 좀 그만할래요!"


"So... where's your dad?"

"Oh, he'll be about somewhere. He knows you're coming, he'll probably say hi at some point. DAD? I'M HOME. I'll get us drinks, you sit down here."

The young man sat tentatively on the comfortable chair. The room was dark and spacious, elegant and at the same time somewhat threatening. The decorator had clearly gone for a Gothic feel to the house. The only thing that ruined the effect was the framed pictures on the mantelpiece.

The young man got up to examine them. Inside the frames were brightly colored crayon drawings, depicting a small girl with dark hair hand in hand with a large figure. They were clearly having fun jumping out at people and saying "boo!". A scrawling hand had written on the bottom: "for Daddy"

As the boy put the picture back on the shelf, he felt the cool edge of a sharp blade at his throat, close enough to draw blood but not enough to permanently injure.

"Well, well, well." whispered a voice in his ear "Is this an intruder? Yes? I was sure that my little ray of sunshine's boyfriend was about here somewhere, but alas, he cannot be. Because I'm sure he would have heard a direct order to sit down and not touch anything."

"I'm s-s-sorry, s-sir."

"Good. I'll be watching you."

With a sudden movement the blades were gone and the boy felt he was alone again. Very shortly after, his new girlfriend appeared with the drinks.

"We didn't have any soda, so... DAD! CAN YOU PLEASE STOP CUTTING MY BOYFRIENDS!"


어... 이 번역이 핵심은 아니고.... 뉴비가 질문 올립니다. 그 워해머 관련한 내용을 읽으려면 워해머 위키를 활용하는 게 가장 간단한가요? 개념글 올라간 설정이나 이야기들을 읽으려면 책을 주문해야 하는 것이죠? 이게 궁금해서 조공으로 글 하나 올리고 질문합니다.

번역은 의역이 심하고, 대충 번역해서 질이 좋지 못하니 양해 바랍니다. 커즈맨에게 딸이 있고, 그 딸이 연인을 데려온다면 확실히 저렇게 대할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