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검사들

-햄탈워에선 평범한 1티어 병종으로 나오지만, 실제론 제국 지방군 중에서도 엘리트들. 전문 검사 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제국 검사들은 인간 왕국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검사들로 칭송받음. 심지어 에스탈리아의 검사들보다도 뛰어나다고 여겨짐. 그러니까 1티어에서 제국 검사들이 다른 1티어 병종 조패고 다니는건 전부 고증이라는거다


데미그리프 나이트

-군마와는 달리 데미그리프는 사육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데미그리프를 타기 위해선 숲에 들어가 직접 길들어야한다. 데미그리프를 길들이려면 기사 본인이 직접 데미그리프와 맞다이를 떠서 굴복시켜야 한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죽은 기사들이 엄청 많다.

-하지만 이렇게 성질사나운 데미그리프를 길들이는데 성공하면 데미그리프는 기사에게 변치않는 충성심을 보인다. 데미그리프가 자기 주인의 복수를 위해 사냥에 떠난 이야기도 존재한다


그레이트소드

-그레이트소드에 임명된 병사는 '적들 앞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그리고 제국 전역에 있는 그레이트소드 중 이 맹세를 어긴 이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그레이트소드는 마지막까지 싸우다 죽는 쪽을 택했다

-그레이트소드는 다른 평민 제국군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인데, 일단 봉급도 2배에, 음식도 제일 좋은것, 성벽 내에 따로 배치된 화려한 막사까지 배정받는다. 뿐만아니라 아주 가끔씩 멋진 활약을 보여준 그레이트소드는 기사로 신분이 올라가서 자신만의 영지를 가질 수 있게된다


피스톨리어

-피스톨리어는 대부분 귀족 자제들로 이루어진다. 이 귀족 자제들이 피스톨리어가 되는 이유는 기사단에 가입하기 전, 피스톨리어로 활동하면서 말을 다루는 방법과 전장에서의 규율을 배우기 때문이다. 귀족 자제들은 피스톨리어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전투의 맛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전투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보인 피스톨리어는 여러 기사단에서 가입 권유가 들어오게된다

-젊은 귀족들이 많이 입대해서 그런지, '젊고 열정적인 피스톨리어가 용기만을 지닌 채 적들의 주둥아리 속으로 두려움 없이 달려간다'와 같은 이야기에 제국에 잔뜩 퍼져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많은 귀족 남성들이 피스톨리어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아웃라이더

-아웃라이더들은 피스톨리어들의 교관 역할을 맡는다. 아웃라이더는 피스톨리어와는 반대로 대부분이 평민 지방군 출신이다. 하지만 평민이여도 아웃라이더들은 꽤 부유한 편인데, 피스톨리어에 입대한 귀족 가문들이 '우리 자식놈 좀 잘 가르쳐주게'라면서 큰 돈을 쥐여주기 때문

-전장에서 아웃라이더들의 역할을 단순히 전투만이 아닌 피스톨리어들을 진정시키는데에 있다. 가끔 몇몇 치기어린 피스톨리어들이 명령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 지금껏 아웃라이더들의 호통으로 전장에서 살아남은 피스톨리어들이 여럿 있다

-아웃라이더들은 피스톨리어들이 연장자들인 자신들에게 적절한 존경심을 표하지 않는다며 투덜거리지만, 아웃라이더들이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때는 자신의 제자들이 기사단에 가입하는 모습을 바라볼때다

-아웃라이더들은 제국 엔지니어 대학으로부터 큰 투자를 받는다. 아웃라이더들은 리피터 핸드건, 유탄발사기같은 무기를 지니고 다니며, 아웃라이더 부대장은 아예 마스터 엔지니어가 직접 제작한 무기를 지닐때도 있따


플레질런트

-햄타지 인간들이 사는 꼴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종말론에 빠져서 미쳐날뛰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플레질런트다. 그리고 이런 플레질런트들은 제국 전역에서 배척받는다. 플레질런트 무리들이 도시나 마을에 들어와서 갑자기 집단 자해쇼를 펼치거나, 길 가는 행인들을 붙잡고 '너 이새끼 눈에 카오스가 끼었구나' 거리면서 시비를 걸기 때문. 당연히 도시나 마을을 지배하는 제후/귀족들은 플레질런트들이 최대한 자기 도시에 오는걸 막으려 하고, 때로는 무력을 동원하기까지 한다


헬스톰 로켓배터리

-이름 '헬스톰'이 들어간건 '지옥의 폭풍을 쏟아낸다'와 같은 뜻에서 붙여진게 아니다. 한번 로켓배터리의 사격이 선제후 보리스 토드브링어를 날려보낼뻔 했고, 빡친 보리스는 로켓배터리의 화기반에게 정말이지 다채로운 욕설을 쏟아낸다. 보리스의 이런 인상깊은 다채로운 욕설에서 '헬스톰'이라는 이름이 태어났다


스팀탱크

-스팀탱크를 만든 이는 레오나르도 드 마르글리아노라는 틸레아 출신 발명가

-햄탈워에서 나온 스팀탱크만이 전부가 아니다. 실제로 스팀탱크는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데, 헬블라스터 볼리건을 달거나, 대포를 빼고 아예 충각 형태로 개조시키거나, 위에 병사들이 탈 수 있는 플랫폼을 달거나, 박격포를 다는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드워프 대포

-드워프 대포는 제국의 대포보다 크기가 작다. 대신 훨씬 정확하고 안정성이 높다

-물론 드워프제라고 해서 대포가 오작동이 안나는건 아니다. 그러니까 드워프 대포도 가끔씩 혼자서 펑 터지곤 한다는거다


원한 발사기

-원한 발사기는 원래는 평범한 투석기였다. 하지만 '복수의 전쟁(엘프와의 전쟁. 수염전쟁이라고 부르는 엘기는 없으리라고 믿는다)' 당시 원한을 새긴 바위를 탄환으로 쓰는 전통이 생겨났다. 그만큼 다위들이 엘기들의 배신에 대한 분노가 컸다는거다. 이후에는 아예 특수 제작 원한 바위를 탄환으로 쓰기 시작했다


오르간 대포

-오르간 대포는 로크리 스나르손이라는 엔지니어가 오르간으로 악기를 만들고, 그걸 본 두린 쿠르간손이라는 엔지니어가 오르간 파이프들을 대포로 사용할 생각을 하면서부터 생겨났다


쿼렐러&썬더러

-드워프 쪽에서 전통적인 친구들은 쿼렐러를, 그나마 좀 덜 전통적인 친구들은 썬더러를 택했다

-드워프들이 활 대신 석궁을 쓰는건 드워프들이 엘프보다 팔이 짧아서다. 엘프들처럼 장궁을 못썼다

-썬더러 장전은 후장식이다

-가끔씩 드워프 주점에서 쿼렐러가 낫냐, 썬더러가 낫냐며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