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보이즈
-오크는 선천적으로 탈모다
-오크 무기들은 그냥 쵸파(썰개)로 불린다. 그냥 날붙이면 걍 쵸판겨
-오크들은 무기를 일부러 녹슬거나 부실한 상태로 내버려두는데, 깔끔한 무기는 오랫동안 전투를 안했다는 뜻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오크 보이즈 무리들의 이름은 보이즈들이 들고 있는 무기에 따라 정해진다. 예를 들어 보이즈 대부분이 녹슨 날붙이들을 들고있으면 '녹슨 쵸파 보이즈'로 불린다
애러 보이즈
-원거리는 쫄보나 쓰는거라는 생각이 박혀있는 오크들은 같은 동족 중에서 활을 쓰는 애러 보이즈들을 놀린다. 물론 애러 보이즈가 없는 곳에서 말이다
-애러 보이즈들은 본인들 캠프 주변에 지나가는 놈들을 쏴대는걸로 유명하다. 이유는 그냥
-물론 얘들한테 명사수같은걸 기대하지 마라. 내 생각엔 얘들은 활을 쏴서 맞추는 것보다 들고있는 활을 던지는게 더 정확하고 아플듯
빅 언즈
-빅 언즈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대충 '큰 놈들'이다. 그린스킨답다
-빅 언즈들의 의무는 워보스 말을 안따르는 놈들을 두들겨패는 일이다
-평범한 보이즈가 빅 언즈에 합류할려면 다른 빅 언즈에게 도전해서 이겨야만 한다
-무리 내에서 보이즈들이 허구헌날 치고박고 싸울때마다 중재하는건 빅 언즈들의 몫이다. 물론 그 중재라는게 대충 몇 놈들 대갈통에 쵸파를 박아넣는거지만
-빅 언즈는 워보스의 개인 경호원들이자 경쟁자들이다. 만약 워보스가 멋진 활약을 보였으면 빅 언즈들은 충성을 바칠테지만, 워보스가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역심을 품고 워보스에게 도전하는 놈이 나오게 된다
블랙 오크
-원래는 카오스 드워프들이 평범한 오크 노예보다 좀 더 쎄고 명령에 잘 따르는 노예를 만들기 위해 탄생한 존재다. 근데 더 쎄게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충성심을 집어넣지는 못했다. 블랙 오크들은 카오스 드워프들을 곤죽으로 만들었고, 이후 올드월드 전역으로 흩어졌다
-블랙 오크들은 모든 오크들 중에서도 가장 포악하고 강력한 오크들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블랙 오크들은 평범한 오크들이라면 정말이지 진저리가 날정도로 오만한 족속들이다
-블랙 오크들은 다른 오크들과는 달리 다른 종족의 군인처럼 행동한다. 평범한 오크들이 전쟁이 없으면 걍 술이나 퍼마시고 낮잠이나 자거나 지들끼리 싸운다면, 블랙 오크들은 매일 전투 훈련을 하며 보낸다. 블랙 오크들은 본인들의 모든 힘들을 그린스킨 종족의 적들을 쳐부수는데 써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당연히 블랙 오크들은 고블린들을 아주아주아주 싫어한다
-블랙 오크들은 전투가 끝나면 다음 전투를 위해 무기를 손질한다. 다른 오크들이라면 경멸할만한 행동이다
고블린
-고블린 개개인은 정말 한심할정도로 약하다. 햄탈워 고블린 설명을 생각해봐라. '창은 훌륭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고블린은...'
-고블린들은 정말로 정말로 자신이 안전하다는 전제하에만 공격한다. 그 외에는 그냥 줄행랑을 친다
-하지만 숫자가 굉장히 많아서, 왠만한 적들을 상대로 고블린들은 1:3의 비율로 적들을 수로 압도한다
둠다이버 캐터펄트
-원래는 정찰용도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둠다이버 캐터펄트 탄환으로 사용되는 고블린들은 자발적으로 탄환이 되겠다고 나선거다. 그리고 엄청나게 열정적이다. 여기 탄환에 지원한 고블린들은 오크들 아래에서 암울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멀리 창공을 날아가는 고블린이 되는걸 택했기 때문이다
-물론 오크 무기답게, 때로는 하늘로 날려보내지 못하고 그냥 땅바닥에 곤두박질치게 만들때도 있다. 물론 죽는건 매한가지다
-놀랍게도 둠다이버 베테랑들이 존재한다. 이놈들은 한번 탄환으로 사용된 이후에도 살아남는데 성공한 놈들이다. 이 베테랑 탄환들은 어떻게 날아야 더 멀리, 더 정확히 적들과 부딪히는지를 잘 알고있다
고블린 울프라이더
-수많은 고블린들 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놈들이다
-어떻게 겁쟁이 고블린과 사나운 늑대들이 이러한 연대를 맺게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여러 그린스킨 부족들은 울프라이더들을 항상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이들의 빠른 속도는 전장에서 큰 활약을 하기 때문
-규모가 커지면 거대한 부족을 이루는데, 평소에 고블린들을 무시하던 오크들도 무시할 수 없을정도로 위세가 장난아디ㅏ
-근데 아무리 명성이 높다 하더라도 기본 베이스가 고블린이다. 말 다했다
나이트 고블린
-이 놈들은 하도 오랫동안 동굴/지하에서만 살아서 빛 자체를 혐오하거나 두려워하게 되었다
-평범한 고블린보다 작다
-다른 고블린보다는 좀 더 용감하게 싸우는데, 사실 이건 버섯을 먹고 미쳐서 그렇다
그레이브 가드/블랙 나이트
-제국이 건국되기도 전, 고대 인간들의 무덤에서 족장과 함께 묻힌 전사들을 일으켜 세운 존재들이다
-고대의 갑주와 무기를 입었는데, 이 무기들은 과거와 비교해도 전혀 약해지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그들의 무예 또한 녹슬지 않았다
-스켈레톤이나 좀비와는 들인 노력의 차이가 다를정도의 엘리트 병사들이라, 대부분 뱀파이어의 경호원 역할을 맡는다
블러드 나이트
-블러드 나이트는 올드월드 최강의 기사들 중 하나로, 성배 기사와도 1:1을 겨룰 수 있다
-블러드 나이트들이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은 두 가지다. 1.가치있는 적. 2.심심풀이. 만약 상대방이 지금은 약해도 나중에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면 살려보내주기도 한다. 그런 가능성을 지닌 필멸자는 죽이는것보다 살려두는게 훨씬 흥미롭기 때문
-블러드 나이트들은 마법에 의존하는 대신 본인의 무예로 치고박는걸 선호한다. 사실 블러드드래곤 혈통 대부분이 그렇다
크립트 구울
-정말 무덤에서 나온듯한 비주얼이지만, 사실 크립트 구울들은 언데드가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이다. 다만 인간이 어둠의 마법에 영향을 받고 돌아버린 것에 가깝다
-구울은 온몸에 해로운 병균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구울의 손톱에 조금이라도 상처가 벌어지면 정말 치명적인 신체 감염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그래서 게임과는 달리 싸우다가 상대방이 맞서싸우면 겁에 질려서 도망치기도 한다. 이런 겁많은 성질은 주변에 강력한 뱀파이어의 존재감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 물론 뱀파이어가 죽으면 다시 데에에에엥거리며 도망칠테지만
-최초의 구울은 나가쉬를 추종하는 원시 식인 부족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크립트 호러
-크립트 호러는 뱀파이어가 구울에게 자기 피를 먹이면서 탄생한 존재다
-뱀파이어가 남에게 자기 피를 나눠주는 것은 그/그녀를 자기 혈족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하찮은 구울에게 자기 피를 나눠주는 것은 정말 절박한 상황 아니면 하지 말아야할 일로 여겨진다
고블린 수백마리가 제국 한부대가 있는 헛간도 돌파 못해서 죽어나간거 생각난다.
둠다이버는 ㄹㅇ 그린스킨답네
판타지 오크 간지나는데? - dc App
둠다이버 캐터펄트 탄환 중에 생존자가 있다구...?
블러드 나이트들은 좀 신기하네. 걍 자신이랑 대등히 싸울 존재가 있으면 좋아하는 거네
둠다이버 어케 살았노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