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실망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고 있지. 당연히 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고 있지만, 여기 저기서 본 힘들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어.

우리, 나와 내 형제들은 스스로를 인류의 수호자라고 자처했었지. 워마스터의 배반을 견뎌낸 우리들 없이는 인류에게 희망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우리들이 하나둘 사라져갔음에도 여기 여전히 인류가 굳건하게 살아숨쉬고 있지. 그 점이야말로 나에게있어서 가장 놀라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군."


출처 : 와쳐스 오브 테라


40k 테라, 성전 시작 전 길리먼이 커가 쉴드 캡틴 발레리안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