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의도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던 사제가
맛탱이 가버린 폭군이 된걸 황제가 예시로 들었지
믿는 대상이 황가건 뭐건 워프에게 영향을 준다고
현실우주에서 혼자 기도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행위가
워프의 존재에게 관심을 끈다고
니가 집앞 돌하르방을 믿어도
워프에 영향이 간다고
거울이잖아 거울
그래서 황가가 종교를 완전근절 하려는거고
마오맨에서 다 알려주잖아
맛탱이 가버린 폭군이 된걸 황제가 예시로 들었지
믿는 대상이 황가건 뭐건 워프에게 영향을 준다고
현실우주에서 혼자 기도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 행위가
워프의 존재에게 관심을 끈다고
니가 집앞 돌하르방을 믿어도
워프에 영향이 간다고
거울이잖아 거울
그래서 황가가 종교를 완전근절 하려는거고
마오맨에서 다 알려주잖아
앞으로 쥬지커지게해달라고 빌어야지
슬라네쉬가 눈여겨 볼 것
개인 추측을 왜 공식이 내놓은 정답보다 우선시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 dc App
인간이란 생물은 힘든 시기에 뭔가를 의지를 하고 싶어짐 황제는 그걸 너무 무시함 엘다는 개개인 뛰어나니까 상관없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함
아ㅋㅋㅋ진짜 그런거 끌고오는게 에러라고 그냥 사만세계관 우주가 그래서 그런거지
공식이 내놓은 정답이라기엔 마오맨에서의 저 언급도 결국 황제의 발언이라 충분히 독자가 판단할 수 있는 영역 아니냐?
작가 후기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dc App
사실을 말하자면, 저는 황제에 대한 사실들을 확정적이고 객관적인 진실로서 드러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독자 여러분들 또한 그런 견지를 가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40K의 미스터리들에 단 하나의 객관적 진실이 있다는 생각에 대해서는 조금 지루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항상 가능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각도에 존재하는 유사성들을 발견할 때에 재밌는 법이지요. 황제가 원시 샤먼들의 영혼이 뭉쳐서 탄생한 것일까요? (...) 어쩌면 그 모든 가설들이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어느 것도 진실이 아닐 수도 있지요.
작가가 내놓은 정답은 '황제 계획이 실패했고 그래서 인류는 망했다' 니 이 사실을 '아니다 다른 방법 있었다'로 부정하는 건 잘못이지만 그와 별개로 황제 본인이나 그 계획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충분히 내릴 수 있고 그게 EDB 후기랑 크게 상충되는 것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