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fiarf5/book_excerptthe_lost_and_the_damnedalien/
He curved past the Celestial Citadel at the Eternity Wall space port’s southernmost tip. A city unto itself, large as any hive, in better days it was the haunt of void clan emissaries, ambassadors from xenos powers, Navigator houses and naval dynasts. Before the war, the citadel’s uppermost spires had extended beyond the atmospheric envelope and into space. In doing so, they had exceeded the reach of the Palace aegis, and so Dorn had cruelly cut them short, leaving truncated stumps a few hundred metres below the void shield barrier. It was predictably covered with ordnance. Rogal Dorn did so love his guns.
그는 영원의 벽 우주 공항의 최남단 끄트머리의 천상의 성체을 굽이쳐 지나쳤다. 도시는 다른 하이브들처럼 거대했으며, 좋은 시절에는 공허에서 온 자(void clan이라고 하는데 다른 행성계의 고위급 인사들을 가리키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네요.)들의 사절, 외계 열강들의 대사들, 네비게이터 가문 구성원들과 해군 장교들이 바글거리던 곳이었다.
전쟁 전 성체는 첨탑들이 이미 대기권의 막을 뚫고 우주로 뻗어나갔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황궁의 이지스 시스템의 사거리를 넘어서 있었다. 그렇기에 돈은 첨탑들을 잔인하게 잘라내어 높이를 줄였고, 보이드 실드막 아래 몇백미터 높이의 그루터기만이 남았다. 물론 그 곳은 포와 군수품으로 뒤덮여 있었다. 로갈돈은 그의 대포들을 너무나도 사랑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야... 인류의 주인께서는 외계종들과 타협하지 않으신다 이것들아!!!!!!!!!!!!!!!!
...라고 하기에는 보호령이라는 제도가 이미 언급되었다는게 문제겠죠.
한방에 다 쓸긴 많아서 외교하는척한것일듯
열강이라는 게 강대국의 복수 표현인데 강대하다고 할 수 있는 외계인이 남아있었나...?
쎄면 무력행사해도 피해가 심하니 외교로 푸는 경우같은데
대성전 제국은 인류한테 위협이 될 정도의 강대한 외계종이랑 외교로 풀은 적이 없음
전략적으로 처음에는 외교로 다가갈 수는 있어도 어쨌거나 결과는 박멸임
그냥 그런 묘사만 있는거지 뭐라 확답할 수 있는게 없네요
처음부터 어그로를 너무 끌면 곤란하니 외교하는 척을 한거 같은데
void clan은 로컬 로그트레이더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될 듯
엘다 정도면 대화 가능한 수준 아니었을까, 아님 약소 외계종들 영토를 보호령으로 삼는 경우도 있었음
지금도 은하계 여기저기에 쬐끔씩 외계인 남아있긴 함. 언급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세력이 약할 뿐. 타우 확장 관련해서 어쩌다 한 번 언급되는 수준.
외계인 대사는 왜 있노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