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가
지가 황제교 만든 주제에 신이 신앙의 시험을 내리신답시고 질책했다가 지가 쫄려서 이단이 된 고지 벤다이어 같은 아쿠시즈교보다 못한 병신 새끼

2, 앙그론
황가에게 맞을대로 맞아서 황제 욕하다가 반군으로 참전.
거기서 위의 그 병신이 만든 함정에 걸려 주딱의 노예가 됨.
노예가 싫다면서 노예가 되는 비참함의 극치이지만 지능이 메뚜기 수준으로 퇴화해서 별 동정이 안 감.

3, 모사장
장래희망이 폭군이면서 폭군도 못되서 호루스에게 도게자나 하는 등신.
등신이라 일개 인간인 타이퍼스한테도 욕보여서 자비로운 파파 너글에게로 배송됨.
너글은 저런 등신에게 잘해주지만 본인은 등신이라 뭐가 잘되고 뭐가 잘못됬는지 모름.

4, 펄그림피스
연애적인 의미에서 짝사랑한 바로 위 오빠인 페러스의 등짝을 보고 싶어 하였지만 이루지 못하던 차에 레란 소드를 들고 지그발트처럼 성 정체성에 혼돈이 옴.
결국 고백하다가 차이고 페/러스로 만든 다음 슬라네쉬 언니의 품에 안김.
그런 주제에 페/러스와의 사랑에 대한 콤플렉스는 있는지 이제는 자기 취향의 남자인 라일라너에게 준강간을 자행함.
이럴 거면 첫번째 막고라에서 페/러스의 사지를 자른 뒤에 조교해서 애완견으로 삼았었어야 함.

5, 갤주님
갤주님이다. 설명이 필요하냐?
파도파도 괴담과 웃음만 주는 블라갤의 실질적인 갤주.
코른이랑 아흐리만은 일 안하는지 모를 정도로 지랄발광의 포스가 남다름.

6, 알파리우스
워해머의 사우론.
지가 만든 판에 지가 종속되고 지가 사망함.

7, 커즈
워해머의 킨조 츠루기.
지가 중범죄를 저지르는 중인데 지가 악은 없어져야 한다고 함.
최후에는 자살까지 해서 중범죄자의 루트로 걸어들어간 마피아 보스.

8, 호루스
영고라인.
주신의 훌륭한 꼭두각시로서 주신이 설계한 곡조에 맞추어 호루스 헤러시를 이끌어냈고 끝에는 소멸.
병신들로 이단들의 신을 죽일뻔한 레이드를 성사시킨 기적의 용사이자 선구자.

9, 마그누스
"신의 마음이란 필멸의 존재들이 알거나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신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거대한 계획의 일부가 되어, 그분의 놀잇감이 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젠취교의 선구자이자 성인.
본인이 말한 대로 인류의 행동은 모두 주신님의 뜻으로 이루어짐.
처음에는 거짓된 이단의 신앙을 믿고 따랐지만 주신께서 보내신 주신의 애완견에게 허리가 박살난 뒤로 진정으로 인류를 포함한 온 우주에게 득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고 젠취교로 개종하였음.
현 시점에서는 주민들이 대부분 포지 월드나 하이브 월드같은 곳에서 착취당하는 이단들과는 반대로 평신도들도 도시에서의 쾌적한 삶을 제공하면서 이상국가의 건설을 모토로 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