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나 톨킨식 오크밖에 몰랐던 나는 오크들에 대해 검색하다가 워해머의 오크에 대해서 알게 됐고,


판타지에서 나올 종족이 큼지막하고 조잡한 총과 전기톱을 들고 바이크를 타며 등 뒤에 미사일을 달고 수류탄을 던지는 그 모습에 비주얼적인 충격을 받았고,


이 놈들의 골 때리는 설정과 막무가내에 일자무식인 모습에 빵 터져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그리고 그 이후로 이 정신나간 초록 또라이들을 사랑하게 됐고.


정말 강렬한 첫만남이었다.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