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노예로 수동적으로 살다가
그 수동성의 끝판왕 도살자의 발톱도 머리에 박혔음.
결국 동료들과 몇 안남은 선택지 중 가장 능동적인 '싸우다 죽겠다'를 선택하지만
이번엔 먼 은하계에서 온 황제라는 폭군이 그것마저 용납하지 않음.
그리고 앙그론한테 들이민건 2미터짜리 땀내나는 아들들 10만여명.
'아 시발 이게 쾌락없는 책임이라는건가'
고추 한번 세워본 적 없는 앙붕이지만 저항하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음.
로타라 사린한테 잘해준건 다 이유가 있다
테에에엥 로타라 마마
쾌락 없는 책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