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진시드 18000개면 대성전 때 기준으로도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잖아. 지금이야 말 할 필요도 없고. 지금 엠칠 군단의 규모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사썬처럼 확 불어난걸 묘사할 때면 저 진시드가 도움 되지 않을까? 가져간게 파비우스니까 그거 조물딱거려서 새 병종 추가하기도 쉬울테고. 후보와 시술 모두 파비우스에게 맡긴다고 에이돌론이 그러던데. 차라리 저걸 밀자
그러네? 클론 펄그림을 주목할게 아니라 1만5천개의 진시드가 엠칠 신규모델을 위한 밑밥인거면
근데 그게 트라잔이 가지고 있어서… 엠칠이 뭔 수로 진시드를 빼낼건데?
그거 교환한거야. 트라진이 펄그림하고 진시드
? 이미 클론 펄그림이랑 주변에 뻑간 엠칠 전시물 주는 대가로 교환함
파비우스 바일이 짬그림 주는 대신에 진시드 받아왔잖아
그러면 진짜 대박인데… 근데 트라잔은 어떻게 얻은 걸까? 이스트반에서 시체 팠냐?
그거 아마 엠칠 200명 남고 좆되던 시절에 트라진이 진시드 함선 돚거한걸로 기억함.
진짜네. 미리 밑밥푼건가 - (8)
근데 트라진도 존나 무섭지 않냐. 대성전 때 기준으로도 적은게 아니고 지금 단순 산수로 치면 18개 챕터 분량 진시드를 돚거했네 ㅋㅋ
이스트반 전 샐러맨더 규모가 8만명으로 추산되니까 ㄹㅇ 군단의 1/6을 훔친거임 - (8)
이쯤되면 엠칠 유전자 손상된것도 트라진이 한거 아님? ㅋㅋ
워밴드 규합하는 거야 펄그림이 직접 나섰다고 설명하면 그만이고, 순수한 진시드 1만 8천 여명분을 그대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2만에서 3만은 나오겠네
그 정도만 되도 충분히 많고, 마그누스가 불가사의한 다산 능력을 보여준 것처럼 + 1만 정도는 더 해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래 추측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