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땐 호루스의 크토니아 갱 출신 군단을 말빨로 교화시키고 필멸자인 사이린한테 진심으로 무릎꿇으며 사죄하지만
어떨땐 거리낌없이 사람들과 형제를 악마 밥과 카오스 제물로 던지는 인간미 넘치고 참 우리 스스로의 모습같은 로가가
자기 계속 샌님이네, 말빨빼곤 능력없네 무시하던 제국 기득권 형제들과 황제한테 돌이킬수 없는 빅엿 맥이는데 성공, 소원 성취하는 스토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