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땐 호루스의 크토니아 갱 출신 군단을 말빨로 교화시키고 필멸자인 사이린한테 진심으로 무릎꿇으며 사죄하지만
어떨땐 거리낌없이 사람들과 형제를 악마 밥과 카오스 제물로 던지는 인간미 넘치고 참 우리 스스로의 모습같은 로가가
자기 계속 샌님이네, 말빨빼곤 능력없네 무시하던 제국 기득권 형제들과 황제한테 돌이킬수 없는 빅엿 맥이는데 성공, 소원 성취하는 스토리 아님?
어떨땐 거리낌없이 사람들과 형제를 악마 밥과 카오스 제물로 던지는 인간미 넘치고 참 우리 스스로의 모습같은 로가가
자기 계속 샌님이네, 말빨빼곤 능력없네 무시하던 제국 기득권 형제들과 황제한테 돌이킬수 없는 빅엿 맥이는데 성공, 소원 성취하는 스토리 아님?
헤러시의 승자는 커즈뿐임. 로가도 결국 실패했음. 반역 실패했고, 자기가 그토록 퍼뜨리고 싶었던 황제교는 자기 손을 떠난 이후에 제국의 버팀목이 되었는데.
그리고 로가 은근 찌질한 놈임. 처음 울트라마린이랑 교전했을 때에도 로부트는 로가랑 화해하려고 준비했는데 통수친거고, 헤러시 중간에 호루스 암살하고 자기가 워마스터 되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쫓겨났음
로가가 원한 건 진실 추구뿐이고 반란도 황제교도 결국 그를 위한 수단일 뿐임. 결국 카오스라는 시원의 진실을 찾긴 했지. 다만 진실을 추구하고 전쟁을 원치 않았던 로가가 결국 거짓과 배반, 끝없는 전쟁을 시작했으니 로가도 헤러시에서 자신을 잃은 패자가 맞음.
찐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