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본적으로 세라폰은 살과 피로 이루어진 생명체이나, 혈관에는 아지르의 에너지가 흐른다.
2. 슬란은 스타본(Starborne)과 코엘레스드(Coalesced 합쳐진 이들)로 분화됨
3. 세라폰 함선들에 있는 산란못에 아지르의 에너지가 유입되면서 스타본이 생겨남. 함선의 세라폰들과 태어나는 존재들은 에너지로 충만한 존재가 됨. 슬란은 손짓만으로도 아지르 창공에서 스타본을 소환함. 그 들을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딥 스트라이크를 하기 위해서 이 들은 위치도약 빛을 이용함. 이에 슬란은 스타본의 정수를 모아서 파충류 형체로 만들어냄. 보는 사람 입장에선 마치 슬란이 생각만으로 킹룡들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임. 물론 아지르의 깊은 영향력 때문에 스타본은 완전히 물질적인 육체를 형성하지는 못함.
4. 코엘레스드는 모탈 렐름에서 오랜시간 머무른 끝에, 아지르의 정수가 렐름의 자연 에너지와 융합된 경우임. 렐름을 빚어내기 위해서 마법의 바람들이 서로 융합된 것 처럼, 코엘레스드 세라폰은 영구적인 육체를 얻게됨. 내부의 아지르의 빛이 희미해지면서, 세라폰은 원시적인 본능과 야만성을 드러내게 됨.
5. 스타본 세라폰은 공간과 시간에 통달한 반면에, 코엘레스드는 자신의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을 원시적인 분노로 보완함.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 들은 한가지 목적을 위해서 싸움. 위대한 계획(Great Plan)을 완수하고 카오스를 멸살하는 것임
6. 슬란은 세라폰 중에서 유일하게 올드 원과 연관이 있는 존재임. 슬란은 만물을 위해서 올드 원의 위대한 계획을 해석하고 이를 완수해야만 함.
7. 그 들의 다양한 방식들이 서로 모순된다면, 세라폰은 서로 내전을 벌이기도 함. 그러나 내전도 결과적으론 카오스를 상대로한 전쟁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이는 가장 가치있는 존재들이 번영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힘의 시험이기 때문.
8. 사실 세라폰은 지그마의 만신전의 일원인 적이 없었음. 카오스를 상대로 한 전쟁은 필멸자들과 렐름, 심지어 신들을 넘어서있음. 세라폰은 모든게 끝날 때까지 사심없이 싸움을 벌일 것임
9. 올드 원에게 있어 마법과 과학은 동일함. 올드 원이 남겨준 몇몇 기술들은 무기로 사용되기 위한 것일지도 모름. 그러나 세라폰은 그 것의 진정한 목적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그저 카오스를 상대로한 끝없는 전쟁에서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이용함
10. 렐름 게이트는 올드 원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임. 슬란은 렐름 게이트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있으며, 적을 막아내거나 병력을 수송하는데 이를 사용함.
11. 올드 월드에서 탈주할 때, 함선들은 동력을 잃기 시작함. 슬란들은 에테르 공허에서 동력을 보충할 수 없었음. 킹룡들을 구하기 위해서 슬란은 세라폰 대부분을 가사상태에 빠뜨리고 슬란만 남게 됨. 결국 세라폰 함선을 발견한 드라코시온(Dracothion)이 별빛을 불어넣어 줬고, 세라폰은 다시 각성하게됨.
12. 그 이후 이야기는 전설의 영역임. 한 전설에 따르면 드라코시온이 함선에 동력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독자적으로 공허를 여행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해줬다고 함. 또한 드라코시온의 권능이 당시 휴면기에 있던 산란못에 주입되면서, 세라폰이 아지르의 영향 하에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고 함. 다른 전설에 의하면 드라코시온이 호기심을 가지고 배들을 바라보자 슬란과 텔레파시 연결이 되었고, 그는 예전의 존재했던 세상의 파괴 이후의 험난한 여정을 보게 됨. 드라코시온은 은색 눈물을 흘렸고, 세라폰은 이를 따라 모탈 렐름으로 가게 됨.
13. 또 다른 전설에 의하면 올드 원이 모탈 렐름 형성에 어느정도 기여했다고 함. 그러한 존재들과 종복들이 야생의 마법을 물질적 형태로 빚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완전 허무맹랑한 얘기는 아닌거 같다고 함. 슬란이 렐름 게이트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은 이러한 믿음에 신빙성을 더해줌.
14. 세라폰 함선은 배라기 보다는 거대한 공중 도시에 가까움. 내부에는 올드 원이 제작한 축소화된 렐름게이트들이 있음. 세라폰은 이 게이트를 이용해 렐름 전역으로 딥스트라이크를 함.
15. 세라폰 함선 내부는 월드-챔버(World-chambers)라고 함. 이는 정글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전쟁이 없으면 세라폰은 이 곳에서 사냥을 벌이며 생활함.
16. 카오스 신들이 세라폰을 파괴하는데 집중한다 한들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17. 슬란은 아스트로매트릭스(Astromatrix)라고 알려진 뭔가를 창조함. 이는 사실 '예전에 존재했던 세상'을 재 구현해놓은 것인데, 모든 렐름을 순회하며 마법적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음. 마법적 레이선과 마법적 원천의 연결망을 이용하여, 슬란은 렐름들을 빚어낼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카오스를 완전히 무찌를 계획을 세우고 있음
18. 그러나 예지력에도 불구하고, 슬란은 나가쉬놈의 책략에 무지했음. 네크로퀘이크는 렐름의 수 많은 팩션이 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라폰을 유린함. 더 나쁜 소식은 샤이쉬의 레이선이 완전히 뒤집혀버리면서 아스트로매트릭스 연결망이 불안정하게 되었다는 것임. 슬란이 마법 비축량을 이용해 마법 레이선이 찢겨나가거나 또는 네크로퀘이크의 죽음의 힘이 이를 재구성하는 짓거리를 막어서, 샤이쉬가 산산조각 나는 일은 막아냄. 그러나 마법적 대격변과, 이를 자신들과 연결할려는 똥멍청이들이 렐름들을 더 큰 마법적 불안정성으로 밀어넣으려 하고 있음. 설상가상으로 글룸스파이츠 깃츠가 자신들의 달적 존재의 불규칙적인 움직임에 따라서, 이전보다 더욱 위대한 계획을 방해하고 있음. 배드 문이 뜨는 곳마다, 천국은 슬란의 계산에서 벗어난 해로운 모습으로 다시 빚어짐. 모든 재난의 뒤에서는, 카오스 신들이 고대의 적들이 차질을 겪는 것에 대해 비웃고 있음.
19. 카오스가 최우선적 상대임을 모두가 동의하였기에, 슬란은 집단적 텔레파시 통신을 개발함. 그 들은 더 이상 다른 세력들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임. 위대한 계획을 방해하는 놈들은 무조건 세라폰에게 쳐맞게 될 것임.
20. 세라폰은 아스트로매트릭스를 이용해 수집한 엔드리스 스펠들을 이용해 글룸스파이츠 소굴들을 정화하고 있음. 정화의 목적은 배드 문 추종자들의 씨를 말리는 것임. 심지어 세라폰 사원 함선들이 배드 문에 착륙하려 든다는 소문도 있음
21. 올드 원이 올드 월드에서 사라진 이후로, 슬란은 전혀 숫자가 불어나지 않았음. 최초의 세대는 모두 죽었고, 2세대는 5명도 되지 않음. 완강한 존재들이긴 하지만 이 들은 멸망해가는 종족임. 그러나 슬란은 사실상 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 들은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서만 죽을 수 있음.
22. 소택의 송곳니(Fang of sotek)의 스킹크들은 지그마의 자유도시들에 정착함. 그 들은 지그마의 렐름에서 훌륭한 기능공이나 서기 등으로 대우받고 있음. 그러나 그 들의 진정한 목적은 지역을 염탐하고 슬란의 아젠다를 퍼뜨리는 것임
23. 킹룡들이 몹시 싫어하긴 하지만, 오럭과 사우스르는 비슷한 영혼을 지녔다고 함.
.... 근데 엔드 타임에서 위대한 계획 실패했다고 하지 않았나?
잠깐만 그럼 아오지의 렐름게이트는 진짜 올드원이 만든거여? 아님 지극히 세라폰들 주장인겨?
배틀톰을 읽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요약문과 워햄 커뮤니티 설정을 참고하자면 세라폰의 주장이겠지.
그나저나 2세대 슬란은 죄다 올드월드 남은줄 알았는데 방주에 탄 2세대도 있나보네.
연장자들 몇명은 따라가서 경험치 전수해야지
올드원은 진짜 정체가 뭘까
슬란 산란못은 드라코시온이 안 고쳐줬나
슬란 산란못은 첫번째 카오스 침공때 완전히 파괴됨 - dc App
그저 꾸르룩 ㅠㅠ - (8)
아오지 까지와서 그래이트 플랜 완수하려 하네. - dc App
너무 소중하고 많은 정보와 소식들이네!
올드원들 대체 어디까지 본건데ㅋㅋㅋㅋ
뭐여 그럼 올드원들은 에오지까지 내다봤다는건가
아이고 슬란들은 여전하구나...
첫번째 슬란은 다 죽었는데 크로악만 남은거겠네
그런데 크로악에 대해 언급이 없네
세라폰 드래곤 병종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