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발트 드 카르카손
휴발트는 카르카손의 공작임
햄탈워에서 페이가 카르카손 진영지도자로 나와서 그렇지, 실제 지배자는 휴발트임
휴발트는 평범한 브레토니아 기사와는 다른 양반임
매우 강건한 신체의 브레토니아 기사들과는 달리 휴발트는 신체적으로 딱히 뛰어나지 않음
힘이 쎄다기보단 날쌔다가 어울리는 표현
물론 그렇다고 휴발트가 겁쟁이라는건 아니고, 되려 매우 용감한 사람으로 유명함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다른 기사들과는 달리 휴발트는 정말로 딱 할말만 최대한 말을 아끼려고 하는게 눈에 띄임
우린 오크들을 브레토니아에서 몰아낼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어떠한 포상도 바라지 않으리라. 우린 카르카손인이며, 우린 싸울 것이다!-휴발트가 지금껏 했던 연설 중 가장 길었던 연설
딱봐도 어떤 느낌인지 알거다
심지어 웃는 모습도 거의 볼 수 없음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은 더더욱 볼 수 없고
결혼은 정략결혼이였음
근데 신기하게도 사생아 한명없이 현처와 자식 4명을 둠
모든 브레토니아의 공작들은 사생아 한 명 씩은 두고다녔거든
심지어 완벽하다고 여겨지는 루엥 레옹쿠르도 사생아는 있었음
근데 휴발트는 그런거 없고 딱 정략결혼한 아내하고만 자식을 뒀음
거기다 휴발트는 다른 공작들과는 달리, 전쟁에서 속임수를 쓰는데에 전혀 거부감이 없음
기사들이라면 질색할만한 매복전이라던가, 패배를 가장한 유인책이라던가...이런 전략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씀
당연히 불만이 터져나오기 마련인데
휴발트는 '마을 불태우는 오크새끼들을 상대로 명예롭게 싸울 이유가 있냐?'라며 불만을 일축함
그래서 휴발트는 브레토니아 왕국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전략가로 유명함
참 돌연변이라면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얼불노 스타니스 생각났음
어째 40K 라이온이 생각나는 양반이다 - (8)
???:fewer . 뭐라고 하셨습니까 전하?
쟤는 엔탐 때 어떻게 갔는지 궁금하네
내전 때 반란군에 붙음
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