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초월해서 인간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조차 생각을 못함 마치 개가 컴퓨터를 생각못하듯이
개인적으로 느낀게 인간들의 감정과 본능을 통제하는게 불가능한데도 그걸 자기딴에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함
너무나 뛰어난 병신이랄까
인간을 초월해서 인간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조차 생각을 못함 마치 개가 컴퓨터를 생각못하듯이
개인적으로 느낀게 인간들의 감정과 본능을 통제하는게 불가능한데도 그걸 자기딴에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함
너무나 뛰어난 병신이랄까
더 끔찍한 사실은, 그 황제가 구상한 계획이 유일하게 정답이었다는게 워해머 세계가 밑도 끝도 없는 그림다크 세계관이란 사실임. 현실에서야 황제 계획은 씹병신소리 듣고도 남았겠지만. 워해머는 카오스라는 만악의 존재가 실존한다는데 다르지
더 그림다크한 건, 황제 본인 입으로 그 유일한 계획마저 완전히 실패했다고 선언한 점이지.
황제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카오스를 너무 얕본거지 헤러시가 일어나더라도 스스로 막아낼 수 있다 생각했지만 카오스는 황제의 예상보다 강력했고 결국 이렇게 됐지
개인적으로 로가 사건도 느낀게 뭐냐면 물론 종교가 카오스한테도 힘을 주지만 최소한 날 믿게 만들어두면 이것만큼은 내것이고 안전한 내집역할을 하는데 (자산불릴때 안전하게 집한채사고 또 돈모아서 뭐사고 이러듯이) 황제는 그걸 인간을 초월해서 그것조차 생각을 못함 평범한 인간이라면 그렇게 행동을 했을텐데 솔직히 로가한테 거짓이라도 황제가 잘 행동했더라면 오히려 인류제국 자체는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듬
그게 부작용 쩌니까 그렇겠지 지금 제국처럼
닥쳐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