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임페리움 자료 보니까 길리먼은 "아니 왜 제국 전체가 이렇게 흘러간겨?" 어이가 없어 하던데
더군다나 황제의 이상과 전혀 거리가 먼 황제교 애들이 설치니까 더 빡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인데 만약을 가정하고
만년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던 로가가 갑툭튀해서 황제교의 이상과 이상화에 대한 구현을 줄줄 늘어놓으면
콜키스까지 익스터미나투스 하고 싶은 욕구가 확 솟구치지 않을까
로가는 이때쯤되면 제국 전체가 자신의 이상과 완벽히 구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콜키스 날아가도 별 타격 없을 거 같고
오히려 길리먼이 멘탈 나갈듯
로가가 40k 시점에 충성파로 돌아오면 교회 개혁부터 들어가지 않을끼
올린 자료 읽어보니 황제교에 대한 대대적 개혁 주도를 워베가 할 것 같은 생각이 듬
굴리먼이 로가가 뇌절하다 모나키아 화르륵 했던적 있으니까 또 자기 혼내러 온 줄 알고 무서워하는거 아님?
고지 밴다이어때보다 더 심한 사태 난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그놈은 종교 보다는 권력에 미친놈이라....
밴다이어는 자기 권력욕 때문에 종교를 이용해서 미친짓 했던 놈이었지
그놈은 종교 가지고 뭘 할려고 하는거고 로가랑 워베는 종교 생활 자체가 목적임 이런경우 둘이 충돌할 가능성도 높다고 봄
로가놈이 카오스가 시원의 진리라고 믿어버리면 이 상태에서 내전 또 나버리는거임
충성파 프마일때 가정이니 그건 자가타이 칸이 카오스 되서 복귀하는거 아님? 하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