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겨지지 않은 자손들

Unnumbered Sons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 공식적인 이들의 명칭은 '프라이마크들의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Unnumbered Sons of the Primarchs)'이라 불렸으며 비공식적으론 '회색방패들(Greyshields)'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아홉 충성파의 진시드를 이용해 만들어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며, 제국의 로드커맨더 '로부테 길리먼'을 따라 인도미투스 성전에 참전한 바 있습니다.


본래 알려진 날짜 기준으로 제국력 42번째 천년기 약 몇 세기동안 활동한 이들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충성파 군단들을 이끌던 각 프라이마크들의 진시드를 계승한 9 종류의 스페이스 마린 군단 규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울티마 파운딩' 기간에 이 새롭게 깨어난 전사들의 절반은 완전히 새로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로 구성되어졌으며 나머지 절반은 '매겨지지 않은 자손'에 군단 규모로 배치되었습니다.


허나 새로운 챕터들과 달리, 길리먼은 여러 계통의 스페이스 마린 간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프라이머리스 아스타르테스를 새로운 혼성 부대로 편성하여 그의 군대에 합류시키고 전투에 참전 시켰습니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인도미투스 성전동안 길리먼의 예비 병력으로 활동했으며, 전투로 인해 소모되고 기존에 존재하던 '퍼스트본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챕터들의 새로운 클래스로 합류하는 등 여러 이유로 서서히 줄어들었습니다.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에서 최후까지 남아있던 이들은 결국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형제들끼리 모여 프라이머리스만으로 이루어진 완전히 새로운 챕터들로 통합되었습니다.


42번째 천년기 초, '라우코스 전투(Battle of Raukos)'를 마지막으로 인도미투스 성전이 끝날 무렵,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초기에 비해 약 20.000명 규모로 축소되었습니다. 이들은 해산되어, 길리먼의 명령으로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챕터의 최종 창립이나 기존 챕터에 합류함으로써 나뉘어지고 해산되었습니다.



역사


'아크마고스 도미누스 벨리사리우스 카울'은 10.000년의 기간동안 프라이마크 '로부테 길리먼'의 지시에 따라 화성에 존재하는 자신의 작업장 아래로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고 이에 방대한 수의(hundreds of thousands)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제작됩니다.


이후 길리먼이 부활하고 그가 999 M41 말기에 제국군의 사령관격 위치로 돌아올 때 즈음, 그 거대한 프로젝트는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고 이에 로드 커맨더는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의 새로운 챕터 창설을 위해 깨어난 이 새로운 아스테르테스 병사들을 반으로 분열시키게 됩니다. 이 새로운 챕터들은 각자 아홉 개의 오리지널 충성파 유전자 가운데 한 유전에서 유래한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로만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흔히 '울티마 파운딩'이라 불리며 이 절반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의 거대한 스페이스 마린 군단급 크기로 아홉 부대로 나뉘어졌습니다.


허나 이 새로운 충성스런 아스타르테스 군단들과는 달리, 나머지 아스타르테스들은 각자의 충성파 프라이마크 진시드를 지닌 아홉 개 진시드 계열의 병력들이 모여 편성 되었습니다. 이들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마린들은 그들 프라이마크의 상징을 착용하고 있으며 각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 군단은 1.000여 명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챕터 단위로 나뉘어졌습니다. 이 부대는 중대와 분대로 더 세분화 되었으며, 각 부대는 혼성으로 편성 되어졌습니다.


길리먼은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로 하여금 오래된 기존 충성파 챕터 전임자들과의 충돌을 피하는 방식과 더불어 각자 다른 충성파 유전을 지닌 형제들의 기질과 성격을 다루기 위해 혼성 부대를 편성하여 전투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로드 커맨더는 이 것이 호루스 헤러시 이후로도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 간 분쟁과 불화를 막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곧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길리먼이 이끄는 '인도미투스 성전'이 진행되는 기간에 카오스 세력과 무수한 제노의 공격으로부터 인류 제국의 영토를 재수복하는 강력한 힘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허나 성전군이 42번째 천년기에 들어서고 약 2세기 정도 지날 무렵, 전장에서 입은 피해와, 길리먼의 필요와 판단에 따라 많은 부대가 각자만의 의무와 목적을 지닌 채 성전군에서 분리해나갔기 때문에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갔습니다.


예시로 성전이 진행될 때마다 성전군들은 위기에 몰린 기존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들과 막닥뜨리게 되었고, 그때마다 로드 커맨더는 그들과 같은 유전-계열을 지닌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에게 마주친 기존 챕터들이 입은 피해와 손실을 대체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자손들은 '오로라' 챕터의 새로운 구성이 되기도 하고, '둠 이글스' 챕터, 혹은 '울트라 마린'챕터의 구성원과 전투형제로써 합류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로갈 돈에 속한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자손들 같은 경우엔 인도미투스 성전군이 막 테라로부터 우주로 뻗어나갈 무렵부터 '블랙 템플러'챕터, '임페리얼 피스트' 챕터 등과 합류하여 새로운 맴버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길리먼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요충지 등 특정한 여러 이유로 인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챕터를 창립하였습니다. 허나 이 새로운 챕터들은 혼합으로 구성되지 않았으며 기존 챕터들처럼 하나의 프라이마크에서 비롯된 진시드 계열로만 구성되어졌습니다.


인도미투스 성전이 끝무렵인 '라우코스 전투'가 마무리가 되어갈 시점에서 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수는 약 20.000이 남아있었습니다. '라우코스의 구덩이'로 알려진 이 고대 워프 균열에서 쏟아져나오는 카오스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한 '라우코스 전투'는 사실상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마지막 전투였습니다. 길리먼은 성전을 어느정도 성공했다 판단하고 '역병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무렵에 성전군 군대를 해산시켰습니다. '그레이 쉴드'들 또한 마찬가지로 해산되었습니다.


일부는 ' Knights Cerulean' 챕터, 'Praetors of Ultramar' 챕터 또는 'Wolfspear' 챕터 와 같은 새로운 프라이머리스 프페이스 마린 챕터로 구성되어 라우코스의 구덩이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외 나머지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이미 설립된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로 분산되었으며 그들은 서로 다른 계통의 아스타르테스와 함께 싸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프라이마크의 구성원으로써 전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외관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의 상징은 그들 유전자 계통에 상관 없이 창백한 회색빛의 하강하는 갈매기(descent-pale grey chevrons)상징으로 표식됩니다. 이 상징은 새롭게 창설된 챕터나 인도미투스 성전 과정에서 기존 챕터가 존재했지만, 복구 불가 판정 받은 챕터를 대신하여 교체되는 '울티마 파운딩'의 다른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뱃지로 인해 '매겨지지 않은 자손들'은 '회색방패들'이란 명칭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차 출처 - Guy Haley, Chs. 7, 13, 15, 20


2차 출처 - https://warhammer40k.fandom.com/wiki/Unnumbered_Sons

2차 출처 - https://wh40k.lexicanum.com/wiki/Unnumbered_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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