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황궁 지키는 애들이야 그렇다 쳐도, 헤타이론 가드들은 24시간 내내 황금옥좌 옆에서 보초서는 애들이잖아.
걔네들이 길리먼이 황제 면담한다고 딱히 자리 비켜주진 않았을테니 황제하고 길리먼하고 대화하는걸 직접 보았을테고,
그러니 커가들이 길리먼 지지가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솔직히 커가 특성상 아무리 프마가 맘대로 하자고 해도 할 애들은 아닐테고
다른데서 황궁 지키는 애들이야 그렇다 쳐도, 헤타이론 가드들은 24시간 내내 황금옥좌 옆에서 보초서는 애들이잖아.
걔네들이 길리먼이 황제 면담한다고 딱히 자리 비켜주진 않았을테니 황제하고 길리먼하고 대화하는걸 직접 보았을테고,
그러니 커가들이 길리먼 지지가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솔직히 커가 특성상 아무리 프마가 맘대로 하자고 해도 할 애들은 아닐테고
황제는 돌아온 아들이 아닌 오래전 잃어버렸던 도구를 찾은 장인의 마인드로 대화했다 는데 커가들이 옆에서 그거 봣으면 무슨생각 했을지...
별 생각 없었을지도. 30k커가들은 이미 프마 도구취급하더만
싸이킥 대화니까 봐도 당사자 둘만 이해한거 아님?
무슨 이야기인지는 당사자 둘만 알았겠지만, 대화 나누는것 자체는 헤타에론 가드들이 목격을 하거나 주시했을 가능성이 크지, 걔네들 특성상 황금 옥좌 들어온 애들이 뭘 할지 알수가 없으니까
황제 해골바가지인데 당연히 영적으로 대화한거지
그런데 길리먼이 황제 텔레파시를 이해할수는 있었어도, 대답이나 질문은 육성으로 하지 않았을까? 프마가 워프 생명체이긴 한데 길리먼에게 뭔가 특출난 사이킥 능력이 있다고는 언급된바가 없음
마오맨 보면 커가도 황제랑 영적대화 잘만 함. 영적 대화를 위해선 양쪽 모두 사이커여야만 한다는 설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중요한건 육성으로 대화했건 영적으로 대화했건 길리먼하고 황제하고 대화하는걸 커가들이 지켜봤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임.
커가 권위가 있는데, 아무리 프라이마크라고 황금옥좌 들어갔다 나왔다가 커가가 갑자기 지지해준다? 그런건 있을수가 없음
40k 기준으로 커가 부대 중에서도 황제한테 영적으로 계시 받는 설정인 애들도 따로 있어서, 굳이 길리먼과의 대화 내용을 들어야만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을 필요는 없음
근데 사이킥 화염문자로 대화 했다지만 커가들이 둘의 대화내용을 모르는데 길리먼이 자신이 황제께 섭정임명하고 제국의 전면적 위임 권한맡았다 하면 지랄하지마라 나올거 같아서 대화내용 어느정도는 알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