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귀환 때 보면
라이온이 일어나자마자 폴른 중 한명이랑 접촉하고 깨어난 직후 여정을 진행할 때마다 폴른들이랑 마주치는데
소설에서 대놓고 라이온의 귀환과 그 후 겪게 되는 여정 자체를 황제가 안배했다는 암시가 나오더만
황제는 폴른에 대해 이미 아주 잘 알고 있었다는건데(어느 시점에 어디로 가면 숨어있는 폴른들을 만날 수 있는지까지도)
황제가 알고 있었던 시점에서 닼엔이 그렇게 집착하던 폴른 기밀 유지는 사실상 황제가 걍 봐줘서 가능했던거고
황제가 꼬와서 커가들한테 꿈으로 닼엔 폴른들에 대해 정보 풀기라도 했으면 그날부로 좆되는거 아님?

닼엔 이너서클 놈들 자기네 제외한 제국 타기관에는 그렇게 폴른 숨기려고 쌩쇼해봐야
그 제국의 국가원수가 이미 잘 알고 있던 시점에서 기밀유지는 이미 실패했던거 같은데
뭐하러 기밀 유지랍시고 커가 죽이고 지랄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