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각성하면 모두 황제처럼 된다는 내용이 나왔다는데 팩트 맞겠지?


팩트라면 이건 카오스 신들의 약속 따위랑 비교도 안 되는 복음임


고작 갈 보르박을 보고서 이게 인류와 카오스의 미래다! 하고 감동 먹었던 로가가


황제의 진정한 비전과 인류의 미래를 알게 된다면?


로가는 종교적 진리에 미친 놈이라 여기에 푹 빠져버릴 것 같음


그럼 라이온이랑 다른 의미로 절대 충성하고


숙청의 때가 오면 형제들을 거리낌 없이 배반하겠지 어쩌면 아들들까지도


그래서 로가한테는 황제가 자기 계획을 설명해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함(적당히 양념 쳐서)


물론 엉뚱하게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황제가 위험을 무릅쓰지 않았던 거겠지만...